잘 안외워지는 경우가 저는 두가지더군요.. 정말 영어문장이 안 외워지는 경우와 외웠는데 쓸려구 하면 무슨말을 해야할 지 얼른 생각이 안나는 경우요.. 만일 정말 영어문장이 안 외워진다면 입으로 계속 읽어서 입에 붙을때까지 해보다가 혼자서 해결이 안되면 신랑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얻어 자신이 외운 것을 확인해 보는 방법.. 시험을 본다던가.. 뭐.. 두번째 외운 거 같은데 얼른 기억이 안나는 경우.. 이건 상황이 되기 전에 시나리오를 쓰는 게 도움이 되더군요. 저도 평소에 아기한테 주절주절 말하는 편이 아니라 이 방법을 많이 쓰는데요.. 목욕을 하는 경우 목욕하자,옷을 벗자,욕조에 들어가자,우선 물로 씻자..머리,어깨,손,발... 비누로 씻자,물로 헹구자,다했다,수건으로 닦자 뭐 이 정도를 머리 속에 한글로 외워뒀다가 목욕하는 동안 1,2,3 하듯 말하는 거죠.. 공부하면서 살을 더 붙여나가는 거죠.아직은 output이 별로 없어서 당황스런 상황은 없답니다.. 당황스러워도 그런 때가 빨리 왔음 싶네요..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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