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읽기의 장점은 즐거움과 기쁨이라고 합니다.
사실 공부하면서 그림책 읽기가 즐겁지만은 않더라구요^ ^;;;
그림책 읽기 지도사과정을 배운것이라
주 과정은 책 읽기였는데요
제가 배운곳에서는 동화구연식 읽기보다는 (물론 맛갈나게 읽으면 더 좋지만~)
오버하지 않는 방법으로 읽기였어요. 참 애매하지요^ ^
예를 들어...큰 + 명사 뭐 요런 구절이 나왔을 때 크다는 표현을 오버하지말기..이런식이죠
청자가 스스로 크기를 상상하라는 의미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연음처리를 중시했었구요. 일종의 우리말 바로읽기
'의'가 들어가는 글자 읽는 방법이 조금씩 다르잖아요. 고런거 주의하고
띄어읽기 신경쓰기
이런거 다 신경쓰고 책 읽으면 뭔 재미여....라고 처음 배울 때 많이 툴툴 댔습니다.
그러다 자꾸 읽다보니 들었을 때 다가오는 느낌이 조금은 다르더라구요
이해가 좀더 쉬워지기도 하고 편해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래서 첫 번째 미션은 소리내어 책 읽기입니다.
누군가에게 책을 읽어주면 더 좋겟지요. 반대로 누군가 읽어주는 걸 들어본다면 금상첨화일듯~
그림책 공부하면서 가장 많은 변화는 그림책이라는 장르에 대한 의미였어요
저희집에도 그림책이 많긴하지만 제가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준 목적은 학습적인 이유가
꽤 강했더라구요. 글자 익히는데 활용목적을 뒀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아쉬웠습니다.
물론 아이들은 그림도 봤겟지만요^ ^(그랬을거라 믿으면서)
두번째 미션입니다. 여러분에게 그림책은 어떤 의미였나요?
세번째 미션은 바로 들어가겟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림책은 ( ) 이다.
그림책 지도사 2급과정은요 발문을 하는 거였는데요
이것이 독서지도랑 달라서 엄청 힘들었어요.
보통 독서지도는 교훈을 끌어내는게 목적이라면 그림책 발문은 발문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 답을 말할수 있어야 한다는 건데요.
다양한 답에 대한 긍정멘트를 내야한다는것.. 아이들에게 획일화된 답을 유도하면
안된다는것...질문에 답하는것보다 질문하는게 힘들다는거 실감한 경험이었어요
그리고 책 발문하기 전에 먼저 정해야하는것이 대상 연령이었는데요
대상 연령에 따라 질문이 달라져야하는건 당근^ ^
그림책은 아이들을 위해 만든 장르로 시작하긴 했지만 지금은 아이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라고합니다. 대상이 아이와 어른 모두에 해당한다고 하지요.
네번째 미션 들어갑니다.
3권의 책을 읽으시면서 읽혀주고 싶은 대상을 선정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상선정 이유를 설명해주시면 좋겟지요^^
마지막 미션입니다.
우린 어른이니까 책도 쪼금 접해본 사람들이니까
주제 파악은 크게 어렵진 않으실터이고
읽으신 세권의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or그림)을 말해주세요~~
저 역시 여전히 배우는 입장이라 풀어내기가 쉽지가 않네요
그림책 읽기 끝나면 그림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제게도 선명해지길 바래봅니다.
짧지만 강한 책에 푹 빠져보는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미션댓글로 다시 만나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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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clues #2 출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