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요일이라 읽기방이 열리는 날이라 대문확인차 핸폰을 우연히 보다가 olw방을 들어가게 되었어요. olw 프로젝트는 안하는 지라 olw방을 잘 못봤거든요.
그런데 박사님께서 읽기방을 소개해 주시고 홍보해 주시는 글을 보고 얼마나 감사하든지요.
ㅠ.ㅠ
지난번에 겨울읽기방때 그 주 맡은 대문지기님이 깜박하셨는지 제가 좀 자주 문을 열었든 적이 있었거든요. ㅎㅎㅎ 저는 글을 올리면서 방장 능력이 모자라구나하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박사님께서
힘도 주시고 격려해 주시더라구요.
작년에 읽기방 관여님께 물려받고 댓글수가 더 적어지는 거같아... 맘이 많이 안좋았어요.
그래도 민정이를 위해서 소수이지만 읽기방 꾸준히 방문하시면서 글 올려주시는 멤버님들을 위해서
계속 유지해 나가야지 했거든요. 읽기방을 댓글달다보니 다른 글에 댓글도 못다는 경우도 생겨서
다른 분들께 죄송하더라구요.
하지만 봄읽기방때는 정말 힘이 납니다.
박사님께서 추천해 주셔서 선물도 받게 되었고 직접 홍보도 해 주셔서 든든하네요. ^^

예전에 직장 다녔을 때도 제 할일만 열심히 할 뿐이었는데 상사분께서 격려해주시고 인정해 주셨을
때 정말 직장 다닐 맛 나더라구요.
읽기방 인원이 더 늘어날수 있도록 그냥 묵묵히 자리 계속 지키고 있겠습니다!!!!!
이글 읽고 계시는 분들!!
읽기방은 인원제한도 없고 신청하는 것도 없으니 아무데나 쓰윽~ 들어오시면 되어요.
영어책이든 한글책이든 책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죠?
꼭 용기내어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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