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왜 싫어 하는지가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단순히 엄마랑 떨어지기 싫어 하는 문제라면
다른유치원도 생각해보시구요....
저희 아들도소심하고 겁이 많고 사회성이 많이 떨어져 이런저런 고민끝에
집안 사정도 있었구요 7세에 보냈어요.. 7세에도 3일정도는 울면서 갔습니다 ㅎㅎ
아이의 사회성이 문제라 생각되시면 타고난 기질 면도 있기에
굳이 억지로 보내진 않아도 될거 같아요 성향적으로 혼자 잘놀고 친구와 놀고도 싶지만 친구가 방해하거나
누군가가 나의 놀이를 방해하는 것이 싫어 혼자 놀고 싶어 하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저희 큰아이도 그래요.
엄마입장에선 저거 어떡하누,,하고 걱정할수도 있지만 아이의 마음은 아주 편할겁니다.
살펴 보시면 엄마 아빠에게도 그런 모습이 있으실지도
몰라요... 전 제가 좀 그렇거든요 ㅎㅎ 성향은 유전적인것도 무시를 못하니까요..
아이가 커가면서 사회성도 천천히 아이에 맞춰서
발달하더군요 지금 초등 1학년인데 엄마가 친구관계등 여러가지를 고민했지만 아이는 아이대로
많이 커서 알아서 행동하더라구요.. 친구들도 좋아라 하구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건 집에서 엄마가 많이 감싸안아주고 많이
사랑해주는것..뭐라하지 않고 정말로 진심으로 너를 아낀다는 표현을 많이 해주는것...
그게 아이의 사회성을 발달시키는데 한몫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아이가 더이상 엄마가 아니라도 무언가를 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길거에요.
교육은 7세에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
혹시나 6세에 안보내신다면 힘드신와중에 아이와 엄마표 교육을 하신다고 아이를 힘들게
하지 마시구요 그래도 보내고 싶다 하시면 소수로 운영하고 내아이를 위해주는 선생님들이
계신 놀이 학교 같은곳도 알아 보시길 권해 드려요.작은곳에서 부터 차츰 발달 시켜 나가는게 사회성이니까요
6세엔 놀이학교 같은곳에 다니다 어느정도 엄마와 분리되는것에 적응한후에
7세에 국공립이나 다른 큰유치원에 옮겨 보내셔도 괜찮을거에요.
육아서 백권 읽어봐도 비슷한 내용이에요..거기에 맞추다 보면 내아이는 문제가 심각한 아이가 되는거죠..
내 아이에 맞춰서 기다려 주는것...그게 최고의 육아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