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긴급구호팀장으로 있는 한비야씨가 좋은아침 프로에 나왔더군요. 한비야씨는 7년간 육로를 통해서 전세계를 3번이상 다녔다고 합니다. 그럴수 있었던 그 원동력이 한비야씨의 어린시절속에 있었더군요. 한비야씨 아빠는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선물로 세계지도 . 지구본. 세계지도가 그려진 티셔츠.... 식탁위에도 지도를 붙여놓고 브라질에 있는 반찬좀 다오.. 페루에 있는 반찬좀 다오 하는 식의 놀이를 하셨다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세계지도를 가까이 접한 한비야씨의 어릴때 아빠에게 지구를 한번 전부 걸어가보고싶다고 했데요.. 그래서 그걸 실천하기위해 좋은직장도 때려쳤다는군요.. 한비야씨가 그말을 남기더군요. 아이를 세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세계지도를 항상 가까이 접할수 있도록 해주라고요...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실 저같은 사람은 생각도 못할일인데... 그냥 프로를 보고나니 좋은생각이다라는 생각이들어서 그냥 몇자 적어봤습니다. 저도 한번 세계지도 구입해서 아이랑 나라이름 찾기 게임도 한번 해보고 식탁유리밑에 세계지도도 깔아봐야 할것 같아요.. 오늘 아침 한비야씨를 보고나니 정말 다시한번 부모가 아이한테 해주는일이 얼마나 아이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밑받침이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한번 긴장하게 만드네요.. 쑥쑥맘들 저 다시한번 힘차게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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