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작은아들의 이름은
가브리엘.6살 입니다. 큰아이 라파엘과 달리
말이 빨랐습니다. 머리는 안돌아가는데
입만 살아서 나오는대로 말하는 녀석이죠.
아마 물속에 빠지면 말이 많아서 물고기들이
시끄럽다고 물밖에 나오게 만들지도..
한글을 가르칠때 주황색으로 가방 이라고
적힌 카드를 가르켜 가방이야 가방 하고
가르치고 이거 무슨글자라 했어?? 물어보면
음..핑크색 !!이라고 대답했다는...
색이라도.맞춰야 할터인데 이건뭐...
이녀석 어록 몇가지 이야기 해드릴라고용 ㅎ
태권도에서 승급 심사 있던 날입니다
차량에서 내리자마자 신나게
가브리엘왈
" 엄마 나 합격했어 다른친구들은 불합격 했어"
엄마왈 "그래~~?? 좋겠다아~~"
가브리엘왈
"근데 다른친구들은 진짜 좋겠다 불합격은
뜨거운 합격인데 "
"!!@@"
이모랑 마트에 갔습니다 이거저거 고르고
물건을 셉니다.
"이거도사고저거도 사고 이거도 사고..."
이모왈 "많이샀네에~~총 몇개샀어~??"
가브리엘왈
"총??? 총은 한개도 안샀어. 봐봐 한개도 없어"
"@@!!"
색종이로 형아랑 갈매기를 접어서 자랑을 합니다
엄마왈 "우와 멋지네~~무슨갈매기야?"
형아왈. " 괭이갈매기"
아빠왈. "우와 부산갈매기 하까 "
가브리엘왈
" 엄마아빠는 보면몰라!!!! 종이갈매기잖아 ~~"
아이키울때 이런적 많으시죠 말문트일때
꼬물꼬물 이쁜짓할때 ~~ㅎ
한번 스윽 웃어보시라고 올려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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