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번째 모임이 있었는데요, 우려하던 일이 생겼습니다. 한 분이 결국 탈퇴를 선언하셨어요. 어제는 아이들이 집중도 잘하고 수업분위기도 너무 좋았었는데... 워크북 제안도 해보았지만 자신의 생각은 원어민선생님을 구하거나 엄마들중 한명이 주도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것을 원했지, 각자 역할분담하여 모두가 준비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참석만 하시고 준비하시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것이 더 부담이 느껴진다네요. 그동안 모임을 하고 싶어도 멤버를 구하지 못해 시간만 흐르다 이제야 겨우 결성되어 기뻤는데... 멤버 충원을 더 하려 애쓰면서 일단 두 집이라도 모임을 계속해보려 합니다. 너무나 맥빠지고 저도 그냥 저희아이를 학원에 확 보내버리고 싶네요. 하지만, 해보는데 까지 해보려고요.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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