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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son Crusoe 1~10챕터

  • 큰나무
  • |
  • 2010-06-03
39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고 계시지요?

이제 완연한 여름이 되었습니다. - 봄이 실종된 것 같아서 많이 아쉬워요...

저희 집 앞에 벗나무에서는 버찌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군침이 돌면서 빨리 익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챕터는 많지만 챕터의 페이지 수가 적어니 그리 많이 힘드시지는 않을 것 같아요.

 

Mission 입니다.
1. 시간 재기 

-  어떻게 하는지는 다 아시지요? 원하시는 챕터 시간을 재보세요. 마음이 급해지지만 속독을 위해서요...

 

 

2. 로빈슨의 부모님은 로빈슨이 선원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혹시 부모님의 기대와 나의 장래희망이나 의견이 달라서 힘드신 기억이 있으셨나요?

 

아니면 자녀들의 장래희망과 부모인 우리가 원하는게 달라서 갈등이 있으신 분은 혹시 계신지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없으신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이 들지만 그래서 혹시요...

 

저 같은 경우에는 충청도 시골이 고향인데 중학교 때 공부 좀 했다 하면 고등학교를 대전으로 진학을 했어요.

그런데 부모님은 동생들도 줄줄이 있고, 집안 형편도 있는데 고향에 있는 서천여고에 진학하기를 원하셨는데 저는 고집을 피워서 대전에 있는 학교에 갔지요.

지금 생각하면 서천여고에 갔었어도 되었었는데 그때는 참 꼭 대전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있었지요.

부모님께서 승낙하셔서 대전에 있는 학교에 들어갔었습니다. 저 고집도 참... 그렇죠? ^^

 

3. 로빈슨이 해적에게 잡혀 노예가 됩니다. 그러다가 숨막히는 탈출을 하게 되는데요.

탈출 할 때의 상황과 어떻게 탈출했는지를 써주세요..

 

그리고 하나 더요..

혹시 바다여행을 하신다면 크루즈를 타고 어디 나라에 가고 싶으신지... 자유롭게 써주세요~~

저는 지중해에 꼭 가보고 싶어용. ^^

 

앞에 읽었던 두 책과는 무척이나 다른 책이라서 그리고 바다사나이들의 이야기라서 저 같은 경우에는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조금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다른만큼 또 다른 재미도 있는 것 같아요.

다음주까지 미션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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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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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6-25 01:31
답댓글

늦은 미션 수행합니다.~

1. 요거이 패쑤..

 

2. 로빈슨에게는 두명의 형이 있는데 큰 형은 스페인 전에서 전사하고 둘째형은 집을 나가 돌아오진 않았습니다.이미 두 아들을 잃은 부모는 막내인 로빈슨이 집에 남아서 법조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원이 되어 모험을 하기를 바라는 로빈슨을 반대하는 것은 당연한 듯 보이네요.

 

저는 어렸을 때 그런대로 부모님 말을 잘 들었던 것 같아요.
가끔씩 부모님의 의견과 저의 의견이 맞지 않을 때가 있었지만, 큰 충돌이나 갈등을 겪을 만큰 서로의 의지를 고집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전에도 북클럽에서 장래 희망에 대해서 얘기 했던 적이 있었지요.
영부인->의사->선생님.. 뭐 이렇게 변했었다고..
암튼 초등 선생님이셨던 엄마가 제가 선생님 되는 것을 싫어하셨어요.
대학때 교직 이수한다고 했었는데 엄마가 많이 반대하셨죠..

 

 

3. 탈출과정

해적 선장의 노예로 2년동안 생활하면서 탈출을 기회를 틈틈히 노렸던 로빈슨에게 드디어 때가 옵니다.
해적선장은 친구들과 선상에서 놀다가 로빈슨과 몇몇의 노예들에게 낚시를 해 오라고 시킵니다. 여러가지 장비를 챙기면서 로빈슨은 탈출에 필요한 물품도 같이 챙깁니다.
그리고 낚시를 하러 나가는 척 하다가 노예 Xury를 데리고 남쪽으로 도망칩니다. 해변에 다다르게 되고 거기서 물과 먹을 음식을 식량을 구하게 됩니다.
그러다 브라질로 향하는 선박에 의해 구출 됩니다.

 

 

넘 늦게 댓글 올려서 죄송..

암튼 책 읽고 내 주신 미션을 수행하니 책 내용이 더 잘 이해되고

놓쳤던 부분도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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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플
  • |
  • 2010-06-26 09:21
기둘렸어요 ㅋㅋ
영부인, 의사 , 선생님..멀해도 잘하셨을거 같은데요?
평소 초코님보면 순딩이였을거여요 아마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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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0-06-14 12:57
답댓글

초코 왔어요.~~

 

미션수행하신 분들도 있고 수행 안하신 분들도 있는데..

서로 댓글 정겹게 주고 받고 계시네요. 같이 동참 못해서 죄송해요.

제가 저번주에 좀 아팠어요.. 마지막엔 링거맞고..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자고 열심히 먹었더니 거의 회복이 다 되었답니다.

이제 저도 게으름 안 피고 열심히 할께요.

 

그리고 아래 댓글에도 있지만, 6기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던 세딸맘님께서 다시 오셨어요.

넘넘 좋아요.~~  또 새로운 멤버도 들어오셨답니다. Talk, Talk게시판에 가 보시면  유진어뭉님께서 인사하셨어요.

아마 다음 책부터 시작하실 것 같아요. 환영의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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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6-14 15:27
얼마나 아프셨으면 링거까지 .....
회복되셨다니 다행이에요.
게으름 절대 아니죠.건강부터 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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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6-14 21:07
어째 안보이신다 했더니 많이 아프셨군요. 역시 병에는 휴식이 제일 좋은 약인것 같네요.
초코님 빨리 회복하셔서 컴백하세요. 요즘 컴백이 유행이랍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아픈 거 핑계대서 남편분에게 맛있는 거 사달라고 하고, 집안일도 해달라고 하세요.
제가 아프면 제남편은 시어머님을 부른답니다. 자기가 일 안하고 싶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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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0-06-15 23:35
많이 아프신게 아니길 빕니다...
전 아직 ...적응이 안되어...한분이라도 아는 분이 그립네요..
힘내시고 얼른 일어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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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0-06-16 10:16
에구..초코님 아프셨어요? --;
아프지 마세용...
전 요즘 너무 빠졌지요.. 다 못읽어서.. 흑...

다시 뵈어용..새로운분들 오셨다니,
막 활기가 느껴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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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06-13 16:07
답댓글

1. 시간재기

6챕터:4분 30초(갠적으로 낭독은 참 매력있어요^^)

 

2.부모님의 반대이유

두 아들을 이미 잃은 상태이기때문에.

 

제가 부모님 뜻을 어긴건 빨랑 시집가랬는데 안간거요.

실컷 놀고, 하고싶은거 다하다가?????31세 결혼.

지금 생각하면 많이 애타셨을것 같아요.

 

3.탈출상황

늘 기회를 엿보던 로빈슨에게 동료 둘을 데리고 낚시  나갈 기회가 오는데

이때 탈출을 시도.한명은 돌려보내고, 나머지 한명과 탈출 성공!

 

4.크루즈여행

첨엔 넓은 바다를 가면 좋을것 같아서 태평양을 가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배멀미 무서버서 절대 안 갈것 같아요.

 

~~넘 마니 미루었죠?

    미션내주신 큰나무님께 지송^

    모르는 단어가 마니 나오네요.단어장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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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나무
  • |
  • 2010-06-13 22:56
미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31세의 결혼... 그리 많이 늦으신 것도 아닌 것 같은대요? ㅎㅎ
하긴 요즘은 30대에 결혼 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 당시는 조금 늦은 것일 수도 있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행복하게 사시니 부모님들이 좋아하시지요? 그거면 된거 아닐까용 ㅎㅎㅎ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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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플
  • |
  • 2010-06-14 00:25
앗 , 책사랑님 찌찌뽕 ㅋㅋㅋㅋㅋ
저도 31살에.....이런이런..나이 나온다 ㅋㅋㅋㅋㅋ
근데 전 그나이 먹도록 실컷 놀지도 하고싶은것 해보지도 몬하고...
이궁..모하고 살았나 몰라요 ㅋㅋㅋ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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