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제는 애완동물이었죠?
집집마다 키우는 동물들 있으실텐데, 저희집 아들들도 동물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놈들이라
강아지, 고양이, 이구아나, 고슴도치등등 뭐든 키우고 싶다고 난립니다.
저희집 애완동물들 소개좀 할까요~
돌이(햄스터)

옆집서 이사가면서 주고 간 햄스터 2년째 잘 키우고 있구요.
연두, 파랑이(앵무새)

작년 12월 큰애 기말 시험 보고 큰맘 먹고 조르고 조르던 앵무새 두마리 데려왔습니다.
요놈들 첨에는 쪼롱쪼롱 노래소리가 너무 근사해서 숲속에 사는 듯 힐링이 되는 듯... 하.. 더..니...
점차 너무 시끄러워 베란다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털이 말도 못하게 날리구요.. 에휴...
저한테 골칫덩어리로 찍혀서...저한테만요.. ㅎㅎ 애들은 그래도 좋답니다..
그외에도 베타피쉬가 한마리 여유있는 어항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달팽이 두마리도 키웠는데 한 6개월 키우다 둘다 저 세상으로...
저는 동물 키우는걸 별로 안좋아라 해서 그동안 키워 본게 없어요.
애들 등쌀에 어쩔 수 없이 키우고는 있지만 가끔 보면 자식보다 낫네~ 할때가 종종 있다는.. ㅎㅎ
우리 아들이 계속 주장하는 이구아나는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합니다 ^^
어떤 동물들 키우는지 얘기해 봐도 재밌을거 같아요~~
숙제랑 같이 풀어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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