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 제 차례네요^^ 한 주 긴장하며 보내야될텐데요..일단 내일오전에 엄청~ 바쁠것으로 예상되어 애들재우고 미리 대문열어둡니다*^^*
6세 철이~*^^*
토요일 오전10시. 누나 초등학교에서 '나무심기'를 했어요!
남편이 바쁜관계로.. 저희 셋이서 가벼운 마음으로 갔지요^^
아빠 도움없이 나무를 심을 수 있을까? 걱정하면서,,
못 심으면 그냥 구경하고~ 사진찍자는 가벼운 마음으로..^^ㅎㅎ

다행히, 아주 작은 풀꽃 2개 심기는 모종삽으로 진행해보았구요,
땅을 팠더니 '지렁이'가 종종 나와서 저희 딸은 기겁을 하고 물러나고,
저랑 철이는 자세히~ 들여다보았네요^^ㅎㅎㅎ
성격좋으신 다른아이 아빠의 도움으로 휘는 나무 한그루도 심어보았답니다^-^
작은묘목, 개나리인거 같아요^^;;
(확인도 못하고.. 교목이 개나리여서 그런 것 같다고 휘랑 얘기만했네요^^ㅋ)

하교 길에 아파트단지에 꽃밭에서 사진 여러장 찍었어요^^
어제 일요일부터 30일 수요일까지..
근처사시면서 많~은 도움을 주시는 저희 친정부모님이 안계신답니다.
아빠 칠순기념으로 멀리 유럽으로 떠나셨네요.
부모님 건강하실 때 먼~ 나라부터 여행하셔야 한다고...다들 그러셔서
저희 형제들이(3남매) '성의껏' 돈을 모아 드렸답니다.
(너~~무 비싸서.. 다 드리진 못했구요^^;;;ㅠㅜ)
철이가 '주말지낸이야기'노트에 외할아버지&외할머니가 가시는 나라들,
국기를 그리고 직접 나라이름을 적어보았어요^^(알려주고 보고 그렸어요^^ㅎㅎㅎ)
그리고 편지도 썼답니다! 내일 어린이집가서 발표할꺼예요^^
철이가 교회어린이집을 다니다보니, 저희집에서 차로 10분거리인데
철이의 등하원은 외할아버지가 맡아주셨거든요.....
그 일을 제가..(남편이 해줄때도 있겠지만,,) 9일동안 해야한답니다. 흑~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할 예정! 힘들면 택시타구요...뭐,, 어떻게 되겠지요~ㅎㅎ
휘랑은 만약을 대비해 집에와서 엄마에게 전화하기.를 일러두었구요,,
두 아이 픽업문제로 특히 이번주.. 정신없을 듯 해요.

금토일에 읽은 책이구요,
역시 영어책은 olw가 없었다면 큰~일! 날뻔 했겠네요!!ㅎㅎㅠㅠ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책을 보고 아이들이 정말 심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휘는 눈물이 난다며 안타까워했구요.. 꼭~ 읽어보셔요!
(원영사랑님이 칼럼에서 추천해주셨던 책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감사드려요*^^*)
투발로가 어디있는지 지구본에서 찾아보았어요.
저는 '할머니의 조각보'란 책이 참~ 좋았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 추천드려요!

주말에 있었던 일들이랑 책이야기~ 마음껏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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