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너무 좋네요
요즘 쑥에 빠져 남편한테 핀잔들으며 휴대폰들고사는 아줌마에요 ^^
오늘 막둥이 자는동안 자고도싶고 인터넷도 하고싶었지만 꾹---참고 쪼매 청소했어요
현관. 세탁실. 베란다
현관도 청소해야한다는걸 결혼하고 나서야 알았을만큼 청소와는 담쌓고 살아요
또 아는것과 실제로 하는건 다르잖아요
애키우고 직장생활한다고 현관청소 1년에 손가락에 꼽을만큼 하는데 (에구구 챙피해요😂)
오늘이 그날이네요
태어나길 부실한지 손바닥만한 현관 청소하는데도 손목아파그만둘까하다 퓔~~받은김에 세탁실. 베란다까지 ㅋㅋ
끝나자마자 낼름 사진찍어 남편한테 카톡보내 자랑합니다
쑥에도 ㅋ
그냥이상하게 쑥에는 실제로 아는 사람 하나 없는데 맘이 편하고 좋으네요
막 얘기하고싶게스리..
다들 봄와서 대청소하시는데 저흰 소청소로 찔끔거리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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