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네요. 들어와 봤더니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나봐요. 송이할머님~~ *^^* 많이 찾아뵙지는 못했어요. 축하드립니다. 샤샤하는 분들 글도 많이 만날 수 있어서 넘 반갑네요. 아직 다른 거 시작할 엄두도 못내는 제게는... 뭐랄까 동향의 사람을 만난 것 같은 생각이듭니다. 영어야~ 영어야~ 수진이랑 샤샤하기 재미있게 시작하고 한 참 수진이도 저도 열기가도 올라왔었는데 살다보면 참 뜻하지 않은 일들을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수진엄마가 병이 나 버렸습니다. 신장이 좋지 않아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아이 수진이는 할머니댁으로 가고... 순식간에 정신이 없어져서 영어할 생각능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모처럼 시작한 영어공부가 재미있을 때 계속해야 하는데... 한편으로 미안하고 그러면서도 수진엄마 생각에 그냥 계속 마음이 무겁기만 하네요. 수진이가 전화하면 "이모, 샤샤 언제할꺼야"하고 묻지만, .... 심란한 마음이 좀 가셔지면 다시 시작을 해야지요. 그 동안 틈틈이 다른 분들 활용기 많이 읽고 도움 받겠습니다. 저도 여러분도 수진엄마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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