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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기방-봄(누구나 참여가능)

  • 호야수동
  • |
  • 2015-05-01
7

 

한주동안 고생많으셨죠?

 

벌써 5월이네요.

 

올초 수많은 계획을 세웠는데..  >.<

 

날씨가 좋아지니,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많아집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니, 자연스레 9시전에

스스로 잠자리에 듭니다.

 

함께할 수 있는 일들과 시간이 줄어드니 아쉽지만

겨울내도록 실내생활을 했던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 햇빛이...  따뜻한 날 오늘이,

화창한 오늘이 감사한 요즘입니다. ^^

 

오늘아침, 4살 아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엄마옆에서 과자로

연명하며 하루를 버티다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참담합니다.

 

어쩌자고 그리하였을까요?

 

아이들의 탈선, 아이들의 범죄, 아이들의 왕따문제 등등

하루에도 몇 번의 이러한 뉴스를,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수현이와 승현이가 살아가는 세상이 좀 더

아름답고, 안전하고, 행복하길 바래봅니다.

 

그러기 위해, 내 자식부터 올바르게 교육해 보겠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 자식과 함께 살아갈 아이들,

친구들이 건강하게 자라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읽기방 친구모두,

사랑과 정성으로, 소중하게 잘 커가길 바래봅니다.

 

5월, 가족들과, 친지들, 부모님들과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P.S 5월 4일은 읽기방 하루 쉬어가는 게 어떨까싶어요!!

      5월 4일, 하루 휴무토록 하고, 5월 6일에 만나요 ^^

 

-------------------------------------------------------------------------------

 

오늘도 그냥 가기 아쉬워 책의 일부분 소개하고 갑니다.

 

아이를 키우며 아이에게 나타나는 문제들,

모두 해결책을 찾으려는 것은 욕심이다.

 

삶의 여러문제는 시간과 함께 사라질때가 많다.

 

어려운 일을 옆에서 지켜주면서 넘기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다.

해결책만 해결책이 아니다.

버티며 잡아주는 손이 해결책이다.

 

                          -하루에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서천석 지음]-

 

--------------------------------------------------------------------------------

 

육아의 비밀, 10초에 많은 것이 있습니다.

아이가 안 좋은 일을 보고합니다.

부모의 표정이 점점 굳어집니다.

 

짜증 또는 걱정,

아이는 분명히 느끼는데도

부모는 자신들의 얼굴을 보지 못해요.

아이는 말을 하며 방어할 준비를 합니다.

겁이 나기 때문이지요.

이제 부모가 야단을 쳐도 아이는 배우기 어렵습니다.

방어가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뒤집어 보죠, 아이의 말을 듣는 부모의 표정이 편안합니다.

아이는 자연스럽게 말을 합니다.

 

말하면서 스스로 미안해집니다.

이제 부모는 선택할 방법이 많아집니다.

 

시안에 따라 부드럽게도, 단호하게도 이야기 할 수 있지요.

부모가 모르는 10초, 그 순간의 표정이 많은 것을 결정합니다.

 

-------------------------------------------------------------------------

                                                            -하루에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서천석 지음]-

 

 

오늘도 웃는 얼굴로 아이들을 바라보시길 바래보며, 저는 그만 물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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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릴리여우맘
  • |
  • 2015-05-01 23:49
답댓글

쑥쑥 친구들 오늘 신나는 시간들 보내고 있나 봅니다~~~^^

부모의 태도에 따라 받아들이는 마음에 따라 아이의 행동과 대화도 달라진다는 이야기...

아~~ 알면서도... 요즘 점점더 목소리는 높아지고 하지 말아야 말을 하게되네요...ㅜㅡ 반성모드~~


4세 희건, 7세 소윤!!!

수요일은 들어와 보질 못했네요~~

수요일엔 소윤이 어린이집 상담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조금 이른 퇴근을하여 상담을 했답니다...

역시 소윤이는 그닥 상담할 내용이 없어요... 훗!! 엄마에겐 한없이 부족해 보이는 아이지만...

선생님에게는 그리고 친구들에게는 전혀 부족함이 없는 아이입니다...

역시 엄마의 욕심이 크고 엄마가 문제라는걸 한 번 더 느낀 상담이었답니다...ㅎㅎㅎㅎ

상담을 끝내고 소윤이와 둘만의 데이트를 했습니다.

롯데에가서 처음으로 난이도 있는 놀이기구에 도전했답니다.

항상 희건이랑 함께이고 주말이다보니 놀이기구를 타볼 엄두를 못내서 말이지요..

역시 평일저녁 주말보다 한가하고 기다리는 시간도 적더라고요..

4개정도 타 보았는데 제법 즐기면서도 타네요...

다음부턴 친구들과 함께 타도 문제 없겠습니다.. ㅎㅎㅎㅎㅎ

민망한 제사진도 함께 올려보아요...ㅋㅋㅋㅋ

그동안 희건이는 할머니한테 누나 데리러 가자고 종일 보챘다네요...ㅎㅎㅎㅎ

누나바라기 입니다... 누나없이 어찌 살지 참 걱정되는 아이랍니다..


월화수 읽은 책들이네요.... 얼마 못봤네요...

날이 좋으니 노느라 바쁜듯 합니다....^^


4일은 쉬어가자는 말씀에 한표 던져요... ㅎㅎㅎ

오늘도 저조한걸 보니... 쉬어가도 될듯합니다..

아마 수요일엔 북적북적 하겠지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 수요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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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5-01 21:25
답댓글

동준(7) 서윤(4)
호야수동님, 오늘도 대문활짝~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도 좋고했는데, 잘 보내셨는지요.?? 아,, 사회면이야기는 넘 슬프네요,, 정말 아이들은 넘 연약한존재인거같아요,,항상 애들이 가장 불쌍합니다 ㅠ
그렇게 항상 생각하면서, 제 아이들을 대하면서도 왜그리 박하게 대하는건지,, 오늘 올려주신글도 제게 일러주는 글같군요,,,
저흰 오늘 얼집동창생들이랑 가루야가루야 체험하고 왔네요. 그게 1시간40분이라 그닥 체험치고, 길다 생각안했었는데,, 아침이 부실해서 그랬던지, 체력이 딸리더군요, 정말 아이들이 가루에 푹 빠진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논것도 아닌데, 체력방진,, 집입니다^^ 앞으로 며칠간 놀텐데, 쉬엄쉬엄 가야겠어요~.
책을 많이 읽진 못하네요, 그나마 딸래미가 끈을 이어주고있어, 최선을 다하려합니다.
전저대로, 요즘 초보운전이라 좌충우돌 이래저래 엉망이거든요^^;;
예전같으면, 지루했던 4월이 육아이후 그렇치않습니다. 눈깜짝하니 5월이네요^^
읽기방여러분, 가족들과 행복한 5월되시길 바라고~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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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귀요미
  • |
  • 2015-05-01 14:39
답댓글

6세 민정

 

이런 사연 들을때면 아이 키우는 엄마로서 넘 맘이 아프죠. 나중에 알테지만 아이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상처가 얼마나 클까를 생각하게 됩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좀더 밝아졌으면 하는 생각을 하면서 또 하루를 보냅니다. 서천석님의 글은 너무 와닿네요.

일주일동안 대문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그리고 제가 미처 5월4일을 생각을 못했네요. 우리 월요일날 쉬어요. 오늘이 근로자의 날이라 오늘부터 5월5일까지 쉬시는 분들이 많을거에요.

 

오늘부터 다들 여행을 가셨는지 읽기방이 썰렁하네요. 민정이는 유치원에 등원했고 민정아빠도 쉬지 않아서

저는 평범한 금요일을 보내고 있어요. 긴 ~ 연휴 잘 보내시고 5월 6일 재미난 주말이야기와 어린이날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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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쭌앤윤맘
  • |
  • 2015-05-01 21:31
유치원은 안쉬는 날이었죠? ㅎ
전 동준인 그냥 안보내고 놀아버렸네요ㅋ 평범한하루였지만, 감사한 하루였으리라 생각해요.
영어책들의 그림들이 참 아기자기 귀엽네요, 내용은 어떨지...?! ㅋ 제가 그런 예쁜그림들을 좋아하는데, 읽어줄 실력이,,,;;;; 꼭 참고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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