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한서윤, 4살 한예린, 초2 한지호
책을 열심히 읽어주려 애쓰고 있고,
바른 교육 할려고 애쓰고 있고,
따뜻한 가정이 되도록 애쓰고 있네요~
그중에 바른인성, 따뜻한 가족애가 있는 아이로 키우기가 어려운거 같아요,
엄마,아빠가 참으로 부족해서~^^
지호가 예린이만 예뻐하고, 서윤이는 그냥 놀이친구,동생으로 대하고, 그닥 예뻐하지 않아요~
옆에서 서윤이가 기대면 힘들어서 짜증내고, 예린이가 기대면 얘뻐하는 식이에요.
저는 이 모습들이 참으로 보기 힘들어요~ 제가 둘째이고, 엄마에게 어릴적 차별받으며? 컸기 때문에 서윤이의 마음을 잘 알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서윤이에게 "엄마는 세상에서 서윤이가 제일 사랑해" 라고 말해주는 이유랍니다~
아무튼 커서 정말 남매애가 가득한 아이들로 자라는게 저의 큰 바램이에요~ 당근 부모도 공경하면서~! ㅋㅋ
어제 아침에 서윤이 책좀 읽어서 어린이집 보내니 좀 제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저녁엔 밥 먹자마자 자버리니~
지호는 교과서적인 책 읽어주면 시러라하고~ 요즘 지호에게 맞는책 찾아주기가 제 숙제네요~
아래 사진은 며칠전 시댁에서 . 지호가 신문깔고 천마차 먹는 모습이에요, 형님네 아이들까지 따라서, 애들이 이렇게 종종 엉뚱하고 기발한 행동들을 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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