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이네요.
어제 책 사진도 안찍고 몽땅 반납해서
읽으려고 빌려온책 사진 투척합니다.
5월부터 뒤늦게 주말농장 분양받아서 시작했어요.난생 처음 하는 밭일인데 주인아저씨가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이것들이 언제 클까요? ㅎㅎ아이들은 그 옆의 방방에서 신나게 놉니다.
아이들사진은 어린이날쯤 같이 갔던 롯데월드에서 트릭아트보며 찍은 거예요.요즘엔 두녀석 같이 찍은게 없네요. ㅡ.ㅡ
맹이가 학교생활하면서 숙제와 5교시 등을 벅차하더라고요.그동안 워낙 놀아와서 ㅎㅎ.그래도 3월엔 하던 것들 계속 시켜보려했는데 자꾸 잔소리만 느는 것 같아서. . .다 접고 4월엔 그냥 학교 숙제 습관 잡기에만 집중했네요.이젠 좀 익숙해져서 다시 조금씩 시작해볼까해요.그래서 지난주부터 영어 책 1권 세이펜듣고 따라하기. 하나만 하기로 했어요.자기에게 익숙했던 책들을 다시 접어드네요. 천~~천히 정말 천~~천히 가네요. ㅎㅎㅎ
독서는 꾸준히 만화책과 문고판등을 오가며 하고 있어요. 시력과 자세가 나빠지는 것 같아 독서대 장만했더니 동생이 그림그리는 이젤로 쓰고 있어요 ㅡ.ㅡ.각도 조절 책상을 큰맘 먹고 마련해야겠다는 생각만 불끈불끈.
그리고 체스에 빠져 있는데, 문제는 질때마다 운다는 ㅜㅜ저도 맹이덕에 체스 재미 붙였는데 우는 아들덕에 애증의 대상입니다요. ㅎㅎ
혀니는 어느날 혼자 책을 들고 읽더라고요!작년에 한글이 야호보며 음절표를 좀 익히긴 했지만 방치했는데..어느새 읽는 걸 보더니 대견.그러더니 초1형아 국어숙제-한글 자모 쓰기-를 탐내며 자기가ㅈ하겠다고!숙제하기 싫어하는 형아대신 숙제해줬네요. ㅎㅎ하루에 1~2권씩 또박또박 혼자 읽는 모습이 신기하고 예뻐요.
근데 생활면에서는 미운 6살 싫어쟁이가 되어 야채먹기, 세수하기 , 이닦기 등 기본 생활에 싫어를 외쳐대 아주 골치아프네요. 편식쟁이 습관 고쳐보려 전쟁 아닌 전쟁 중.음식 스트레스에, 형아숙제나 체스 상대 해준다고 형아랑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스트레스가 많아 그런걸까요?
하루에도 수차례 미웠다 고왔다. .고함쟁이 엄마가 되고 있네요 ㅜㅜ.
오랜만에 저 사는 얘기 떠들었네요.여러분 이야기도 들려 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OLW Stage 2#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