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은 벌써 여름이네요.
연휴, 다대포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는, 해수욕장이 참 많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좋아라하는 해수욕장은, 다대포해수욕장입니다.
일단 수심이 얕아서 아이들이 놀기 참 좋습니다.
그리고 그늘막이나 텐트를 칠 수 있어서
놀다, 쉬기도 하고 잠도 자고,
배달음식도 시켜먹을 수 있고~!!
그리고 갯벌체험도 가능합니다.
요즘은 간조때가 7시쯤이라 온연하게 체험하시려면 오후3~4시쯤도 가능하지만
수심이 워낙 얕아서 12시쯤 가도,
조개, 꽃개 그리고 작은 물고기 잡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잠자리채 필수입니다.
물고기를 잠자리채로 잡는......^^
복잡한 해운대보다는 아이가 어리다 보니...늘 이곳을 찾게되네요.

Peg로 엄마를 그려준다네요.
왜냐고 물으니...
"엄마가 젤 좋으니까..."
그런가 봅니다. ^^

지문을 읽어주니,
그려냅니다.
대견하지요? ^^
어쩔수 없는 도치맘!!
꼭 껴안아 주었습니다.

처음보다 알파벳 쓰기가 훨 나아졌죠?
쓰기 연습을 통해서, 7살에는
꼭 sp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을 ....^^
늦지만, 꾸준히 갈수 있다는 것,
아이와 웃으며 할 수 있다는 것
이번주도 아이들과 즐겁고
재미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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