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날씨가 좋아도 넘~~ 좋네요. 그런데 은지는 토욜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이틀내내 열이 40.6도~40도 사이를 왔다갔다 하며 힘겹게 보냈어요.
예전 같으면 응급실로 한달음에 갔을 것 같은데 조금 컸다고 아이도 조금 잘 버텨주고 엄마도 안쓰럽긴 해도 크게 걱정이 되진 않네요.
어제 하루 유치원 쉬고 오늘도 미열이 있었지만 점심 전에 데리러 갈게 하고 보냈답니다.
선생님께 미리 말씀드려 뒀으니 잘 지켜봐 주실꺼예요
오랜만에 쑥쑥 들어 왔더니 우~와~ 읽을 글들이 정말 많네요.
곧 은지 데리러 가야 해서 다 읽지도 못하고 나가야 하니 아쉽습니다.
얼릉 스마트 폰으로 바꿔 딸 있을 때에도 쑥쑥도 들어오고 싶네요.
이번주엔 폰 바꾸로 다녀와야겠어요
잠시 도서관도 들려야 하는데.. ‘용선생’ 1권을 예약 해뒀는데.. 이제야 제 차례가 돌아왔네요
언제 읽고 코네코님 따라 갈수 있을는지.. ^^;;;
며칠전 작은 즐거움이 생겨 가족들한테 자랑아닌 자랑을 하고 나니.. 더 자랑할곳이 없어 쑥쑥맘들한테도 말하고 싶네요ㅎㅎ~~
은지 유치원 친구 아빠가 동화작가라는 이야기를 은지를 통해 들은적은 있었어요. 봄에 유치원 배경으로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땐 검색 해봐야지.. 하고는 잊고 있었지요.
며칠전 은지유치원 친구집에 들렸다 그 책을 봤어요. 그리곤 작가가 그 유명한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그림을 그린 김영진 작가라는 사실에 깜짝 놀라고 내용을 보다 그림속에 은지가 있어서 또 깜짝놀랬어요.
집에 오자마자 얼릉 주문해서 은지 보여주니 유치원에서 읽었다고.. 그리고 그림속에 나오는 친구들 이름도 다 알려주더라구요
저만 신기했나봐염 ^^;;
은지가 커서 읽으면 유치원 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날까요? 은지에게 의도치 않았지만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 저 혼자 신나하고 있어요
(여기까지 써 놓고 도서관과 유치원 다녀와.. 이밤 이제야 글 마무리 하네요)
사진도 며칠전에 찍어뒀어요 ㅎㅎ

은지같나요?? 다른페이지에는 앞모습이 나왔는데 은지랑 많이 닮지 않았어요 ㅡㅡ;;
하지만 은지도 '응 나야, 나 맞아' 라 하고 용품들도 은지꺼 맞구 ㅎㅎㅎ 친구들 옷만 보고도 누구누구라고 .. 알아보더군요
그리고 덧붙이는글...
오늘아침 출근하며 남편이 어젯밤에 모기소리가 들렸다고 모기향이라도 피워 모기를 잡아보라는
명을 하고 갔어요 ㅡㅡ;; 이리더우니 벌써 모기들이 나왔나봐염
저희집은 여름만 되면 모기 때문에 비상이랍니다.
사실 관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남편이랑 은지가 열이 많아요. 그래서 셋이 자도 저만 안문답니다. 남편만 물면 괜찮은데ㅋ.. 은지가 가장 많이 물려서 여간 신경쓰이는 게 아니예요
은지가 아토피가 심했었는데 (심했던 시절엔 매일 이불에 피묻히고 잘 정도였어요.. 지금은 괜찮아요) 그래서인지 모기에 물리면 긁지 않아도 점점 더 심하게 부어오르고 물집 잡히고 그래요. 매년 모기물린 것 때문에 병원을 꼭 다녀와요.
혹 쑥쑥맘들은 어케 모기 퇴치하세요? 그리고 모기 물린후 어떻게 치료? 해주시나요?
꼭꼭 좋은의견들 많이많이 알려주세요~간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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