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봄에시작한 춤님. 아이디가 정말 특이하고 멋지시네요.^^
아이가 정성들여 쓴 일기, 잘 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아마 저학년이 아닐까 싶은데.
학년도 같이 얘기해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화성에서 우주여행체험전이 열리고 있나봐요. 저도 방학 동안 아이들 데리고
여러곳을 다니고 싶은데, 그게 마음대로 안되네요.
부럽습니다...
아드님이 쓰신 글쪽은 검은색으로 하고,
제가 수정한 문장은 파란색으로 색을 입혀봤어요.
space museum Dec/29th, 2006
Yesterday I have a space museum in Kindex.
I went to a space museum in KINDEX yesterday.
: yesterday 라는 말이 명사로 쓰이는 경우가 아니라 어제(에)로
시간을 나타내는 부사일 경우에는 이렇게 문장 제일 뒤로 빼거나
Yesterday, 하는 식으로 쉼표를 넣어주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일기는 지난 경험이나 그 감상을 쓰는 글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시제가
과거나 현재완료, 과거분사 등으로 흘러야 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have 라는 동사는 일단 문맥상 뜻이 통하는
go 로 바꾸어야 하고, 또 과거형 went 로 수정을 해야겠지요?
혹은 I have been in~ 으로 바꾸어 주셔도 됩니다.^^
We know that in children's news paper.
We read about it in children’s newspaper.
know 는 '알다'라는 의미이므로 신문에서 보고 알았다라는
뜻이 되려면 noticed, 혹은 got the information... 등등의
표현이 매끄럽겠지만 '읽었다'로 표현을 하는 것이 쉽겠지요?
그래서 read about it 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여기서의 read 는
현재형이 아니라 [red]의 발음으로 읽히는 과거형이구요.
That newspaper write many kinds of festival.
That newspaper gave us information about many kinds of festival.
That newspaper reported many kinds of festival.
신문에서 많은 축제의 정보를 다루고 있었다는 표현은
write 를 써도 무방하지만, 일단 wrote 과거형으로 수정해야 시제가 맞겠지요?
그리고 그외에 give information, report 의 표현을 써서
문장을 바꿔볼 수도 있습니다.
I have to talk about space museum.
I want to talk about space museum.
우주여행체험전에 대해 얘기해야 하는 것인지, 혹은 하고 싶다는 것인지
정확한 의도를 알 수 없어서 살짝 문투를 수정해보았습니다.^^
We go into door, one people give a peice of paper.
We stepped into the door, and there a man gave us a piece of paper.
When we stepped into the door, a man gave us a piece of paper.
문 안으로 들어가자 한 사람이 종이를 건네주었다 라는 의미지요?
일단 앞 문장과 매끄럽게 글이 연결되게 하기 위해서
첫번째 문장에서는 중간에 and 를, 두번째 문장에서는 when 을 앞에 넣어 보았습니다.
go into 라는 표현은 went into 로 과거형으로 쓰셔도 되는데,
들어가니까...라는 뜻을 살리기 위해 go 대신 step 이란 단어를 써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one people 은 people 이 복수형이니까 man 으로 바꾸어야 겠지요?
굳이 one 을 쓰지 않아도 되므로 a man 으로 수정했구요.
a man 이 아니라 one man 을 쓸때에는 여러 사람이 아니라
혼자 있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이 된답니다.
That is we experienced the stuff and we get a stamp on peice of paper.
That was about what to experience in that museum and we had to get stamps on that piece of paper.
아마 제 해석이 맞다면, 그 종이가 체험전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것이고, 또 스탬프를 받아야 한다..인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That was about... 으로 시작해서 그 종이에 대한 설명이라는 점을 밝히고,
what to experience, 무엇을 체험할 것인지...로 살짝 표현을 바꿔봤어요.
그리고 스탬프를 받아야 한다는 have to get stamps 로 해보았구요.
I think G-Force is little scary.
I think G-Force was a little scary.
I felt G-Force was a little scary.
지포스라는 체험코너가 있었나보지요. 역시 과거형 was 로 살짝 수정했습니다.^^
I am young.
I am too young for that!
여기서 어리다는 말은 아마도 지포스를 타기에..라는 단서가 아닌가
해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살짝 응석부리듯 too young for ...라는 표현을 넣어보았어요.
I ride this one time but it will be fast and fast, I'm scary.
When I rode on it, it got faster and faster, and I was scared.
역시 제 해석이 맞는지 살짝 걱정이 됩니다.
한번 타봤는데 속도가 점점 붙어 무서웠다는 표현이 맞을까요?
그래서 내가 한번 타봤는데...의 표현으로 문장을 바꿔봤구요.
점점 빨라졌다는 말은 get faster and faster 의 과거형으로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scary 라는 단어는 어떤 무서운 것을 얘기할 때 붙이는 표현이고, 자신에게 쓸 경우에는
겁많은 사람이라는 뜻이 되지요.
그래서 '겁이났다'라고 하고 싶다면 scary 가 아니라 scared 로 하는 것이 좋답니다.
Because this is turning up, down, left and right.
Because it turned up, down, left and right.
역시 시제를 살짝 수정했습니다.^^
But this time I'm little scary.
The next time, I felt a little bit scared.
역시 제 해석이 맞는건가요?
다음에 탔을때는 겁이 조금 났다는 뜻인지...
And one girl is scary and stoped very fast.
One girl was scared too, and she gave up very soon.
여기서의 해석도 어떤 소녀가 겁이 나서 금방 내렸다는 것이 맞나요?
이 경우 직접 운전한 것이 아니므로 stop 보다는 give up 이 맞을 것 같아 표현을 수정해 보았습니다.^^
They have nine experience.
They had nine experiences in all.
이것 역시 제 해석이 맞을지 자신이 없네요.
그 체험전에 총 9가지의 코너가 있단 이야기가 맞을까요?
시제를 과거로 살짝 바꾸고, '모두'라는 의미의 in all 을 추가했습니다.^^
We buy helicopter.
We bought helicopter there.
buy 의 시제를 과거형 bought 로 바꾸고, 거기에서 샀다는 말을 넣는 것이 자연스러울듯 해서 마지막에 there 를 추가했습니다.^^
And I have pretty stamp.
And pretty stamp, too.
헬리콥터만이 아니라 예쁜 스탬프도 함께 산것이니 too 를 넣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해봤어요.^^
I am little space people.
Now I am a little spaceman!
Now I am a little astronaut!
우주비행사는 영어로 spaceman, 혹은 astronaut 입니다.
astro- 가 앞에 붙으면 항공학, 우주학과 관련된 단어가 되니까
외워두면 좋겠죠?
마지막을 장식하는 문장이므로 살짝 흥분섞인 표현으로 '이제'를 뜻하는 now 로 시작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space people 은 복수이므로 '나'에게는 쓸수가 없겠지요.
한가지 더, 관사인 'a'를 넣는 것을 잊지 마시구요.^^
될 수 있으면 원문을 그대로 살려 수정해주어야 하지만
문법적인 오류나 자연스러운 문맥의 흐름을 위해 조금 더 고친 부분도 있으니 감안해서 참고하도록 하세요.
전체적으로 대문자의 쓰임이나 period 등을 정확하게 찍어주는 연습은 훌륭하게 잘 된듯합니다만
시제쪽은 좀 더 많은 책을 읽고 문형을 익히는 것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아직 방학이 많이 남았으니, 지적이 된 부분은 앞으로도 항상 기억해서 writing 에 반영이 되도록 노력하면 좋겠죠.?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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