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재영맘 덕분에 영어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었는데요... 첨이 참 힘든거 같아요. 그리고 충원하고 나가는 과정에서 상처도 받고 내 맘 같지 않고. 그래도 중요한건 꾸준히 라는 단어 잊어버리지 마세요. 저희 모임도 지금 세명인데요 시간이 잘 맞지 않아(저땜시 토욜날 하거든요) 충원의 어려움이 있네요. 여전히. 단점은 준비해갈 몫이 많다는거. 그리구 더 알 수 있을 방법이 제한된다는 점. 그리구 한명이 그날 무슨일이 생긴다면 모임이 힘들다는 점. 장점은 아이수가 작아서 모임을 원활히(^^) 할 수 있고 엄마들이 원하는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게 가장 크지만 아무래도 살다보면 또 충원해야 하는 일이 올테고... 지금 일년정도가 지났지만 여전히 충원하고 나가는 과정에서 적응(ㅠㅠ)이 안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아이를 위해서 저를 위해서 빨리 잊고 다시 시작하는 맘을 항상 가질려고 노력한답니다. ㅎㅎ 좋은 모임 잘 이끌어 나가세요. jade님의 글입니다. > 어제 4번째 모임이 있었는데요, > 우려하던 일이 생겼습니다. > 한 분이 결국 탈퇴를 선언하셨어요. > 어제는 아이들이 집중도 잘하고 수업분위기도 너무 좋았었는데... > 워크북 제안도 해보았지만 자신의 생각은 > 원어민선생님을 구하거나 엄마들중 한명이 주도적으로 > 운영해 나가는 것을 원했지, 각자 역할분담하여 모두가 > 준비하는 것은 아무래도 부담스럽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참석만 하시고 준비하시지 말라고 했는데도 > 그것이 더 부담이 느껴진다네요. > 그동안 모임을 하고 싶어도 멤버를 구하지 못해 시간만 > 흐르다 이제야 겨우 결성되어 기뻤는데... > 멤버 충원을 더 하려 애쓰면서 일단 두 집이라도 모임을 > 계속해보려 합니다. > 너무나 맥빠지고 저도 그냥 저희아이를 학원에 확 보내버리고 > 싶네요. > 하지만, 해보는데 까지 해보려고요. >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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