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민속박물관 & 정독도서관]
'골드다이아'님이 '나림재훈맘'시절에 종종 소개해주셨던
[정독도서관]을 이제서야 가보았습니다. ㅎㅎㅎ
원영이 같은반 친구들과 함께 경복궁 옆의 [어린이민속박물관]에 들렀다가~
[정독도서관]까지 함께 가보았네요.
경복궁 옆에 있는 [어린이민속박물관]은 예전에도 소개해드린 것이 있었지요.
현재 특별전시 '똥나와라 똥똥'과 상설전시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에 이미 다녀왔지만....친구들과 함께 방문하니 다른 느낌으로
즐거워하더라구요~^^

소개글은 지난 번에 올린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시구요~
이번에는 사진만 올립니다. ㅎㅎ




친구들의 초상권을 고려하여....뒷모습 단체샷~^^;;

[서울시립 정독도서관]은 '어린이민속박물관'에서 삼청동 쪽으로 건널목 하나만 건너서
200미터 정도만 걸어가면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패키지(?)로 함께 둘러보기에 좋아요~^^
참고로.... 정독 도서관만 이용하시는 것이라면
'안국역 1번 출구'를 이용하시는 것이 가깝답니다.

아이들이 총 5명에 엄마들이 3명이다 보니....
어디에 식당에 들어가기도 좀 민폐다 싶어서~^^;;;
정독도서관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 위함이 첫 번째 목적이었구요. ㅎㅎㅎ
점심을 먹은 후에는 도서관에 간 김에 책도 읽어봐야겠다 싶었지요.
또한 도서관 앞마당이 공원처럼 넓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딱~!! 좋은 곳이었네요.
'독서 + 놀이 + 식사' 세 가지가 한 번에 해결되는 아주 좋은 곳이었답니다. ^^
골드다이아님의 나림재훈맘님 시절 [정독도서관] 게시글 클릭~!!
정독 도서관은 총 3개의 동으로 되어있는데요~
제일 앞 쪽에 위치한 1동의 1층에 있는 '어린이실' 입구 모습입니다.
건물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왼쪽에 있어 찾기 쉬웠어요.

매일 동네 도서관만 다니다가~
오랜만에 큰 도서관에 오니 좋더라구요. ㅎㅎㅎ

유아들을 위해 신발을 벗고 들어가 편히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람실도 있습니다~

원영양 열독 모드 보여주네요~ㅋ

간단한 독후 활동도 해보았구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해서 1인당 세 개씩나 했네요.
더 하겠다는 것을 말렸어요. ^^;;

오전에는 계속 비가 내렸는데....
점심 먹고 책도 읽다 보니...오후에는 거짓말처럼 날씨가 맑게 개여서
도서관 앞 마당에서 뛰어놀았답니다.

도서관 전경이에요~

도서관 앞 분수는 지금은 물이 없지만....
골드다이아님 게시글을 보니...한 여름에는 아이들이 이 곳에서 물놀이도 하네요. ㅎㅎ

등나무 그늘과 벤치도 많이 마련되어 있어서 엄마들은 아이들의 뛰어노는 모습을
보며 쉬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


정독 도서관은 1인당 7권까지 빌릴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우리 동네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삼청동으로 이사가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ㅎㅎㅎ
이용안내 참고해주세요~
정독 도서관은 첫째, 셋째 수요일이 휴관일이네요.

정독 도서관 입구에 있는 [서울 교육박물관]의 모습이에요.
저희는 점심먹고, 책 읽고, 뛰어 놀다보니....박물관 폐관 시간이 다 되어버려서
관람을 하지 못했네요. ^^;;;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관람안내입니다.

다음 방문 때는 [서울 교육박물관]도 꼭 가보려고 합니다.
삼청동 + 정독 도서관 패키지 or 정독 도서관 + 인사동 패키지~ 도 가능하구요.
더 체력이 된다면 삼청공원까지 둘러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삼청공원에도 작은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하더라구요.
삼청공원의 경우에는 걸어 올라가는 것이 힘들 듯 하면....
마을버스를 이용해서 참청공원에 도착 후....
삼청공원 먼저 둘러보시고~ 천천히 걸어내려오며 삼청동 구경을 하시는 방법도 있답니다.
여름 방학 때 하루 날 잡아서 또 다녀오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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