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이네요.
내일이 공휴일이라 여행계획 잡아둔 분들도 많으실텐데 지금 메르스때문에 여행취소하신 분들도
많으시죠.
저희집도 민정이 친구가족과 1박2일 대전으로 여행계획 잡아놨는데 취소했어요.
그렇다고 주말에 사람들 복잡거리는 박물관이나 체험관을 갈수가 없네요.
민정이 유치원에서는 1년에 한번씩 시장놀이를 합니다. 아나바다도 실시해서 물건 사고팔기도
하구요. 유치원에서 만든 지갑에 3000원을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민정이가 쓰던 물건도
이렇게 보냈답니다. 악세사리도 많이 넣구요. ㅎㅎㅎ
민정이는 어떤 물건을 사올지 궁금하네요. ^^


목요일 오후는 도서관에 가서 한글책 좀 실컷 보구요. 좀이 쑤셔해서 중간에 간식도 사먹고 1-2시간 더 보다가 집에 왔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나들이도 삼가해야 하니 심심한 주말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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