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이렇게 오래갈까..
하는 믿음은 진즉 깨져버리고 어떻게 된건지 자꾸만 커지고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어요. 메르스..
삼성병원 바로 앞이 집인지라
참 많이도 애용했더랬습니다. 이용이 아닌 애용.
두 아이 다 거기서 낳았고,
엄마가 거기서 중이염 수술받은 후 오랫동안 잘 들리지 않던 소리를 찾고..
자잘한 일로 큰일로 자주도 들락거렸더랬어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잊혀질때가 돌아오긴 하겠지만
지금은 늘어가는 확진자 소식에,
우리단지 몇동에 환자가 있다..라는 다소 신빙성있는 경비아저씨의 카더라...소식까지.
주위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두려움이 생기는 상황이네요.ㅎ
아이들 유치원은 이미 일주일째 휴원이고
다음주는 과연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지.
타임머신타고 한 한달쯤 뒤로 갔으면 좋겠어요.ㅋ
숙제방 열고 뭔 넋두린가요.ㅋ
이번 숙제는 #11.Lunch for Tig / #12 Tig's pet 입니다.
숙제 많이 내주세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