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
음...제로입니다.
제로상태라 글을 쓰기도 민망합니다.
아이들과 24시간 일주일을 보내고 나니, 무얼했었는지, 무얼해야하는지도 없네요.
이번 한주 새롭게 시작하려는데, 학교휴업이야기가 또 나오네요.
댁마다 다들 안녕하시죠?
저희 가족은 신종플루도 걸렸던 가족인지라, 웬만한 병엔 고저, 끄떡도 없을거라 생각하는데요.
메르스가 오래갑니다.
부디 가족의 건강와 나라의 건강을 동시에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엄청난 가뭄앞에 죄송스러워지구요.
도시민으로써 좀더 물을 아껴쓰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저 잘 씻지 않아서 저희집 물값 별로 안나와요.
참고로 저 빨래도 귀찮아해서 자주 않해요.
참고로 설거지도 싫어하고, 방바닥 청소는 가뭄에 콩나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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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제 바닷가 갔다가 이웃집 아저씨에게 제 털 털렸어요.
다깎아서 이제 막 새로 올라온 녀석들을.... .
저는 장미에요.
가시가 완연한 여름장미, 들장미로 해두겠습니다.
들장미 아줌마 캔디~.
* 이 글은 그래도 공부 열심히 한 분들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하여 살신성인의 자세로,한올한올 완성한 것이니, 부디 노여워마시고, 다음주도 함께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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