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미용실가서 머리하고 와서 이제야 컴퓨터를 켜봅니다.
다들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부터 개인책방이 열리는 주라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할지 싶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개인책장 글을 보고 신청을 해 주실까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예전에는 주말에 놀러 다니느라 여기저기 올린 사진도 많고 체험장소소개도 많이 했는데
한달전부터는 거의 집에서 책읽거나 도서관가기도 하고 늦은 오후에는 민정이랑 나가서
운동하고 있어요. ㅎㅎㅎ
-금요일
금요일은 하원후에 저랑 영어책좀 읽고 미술(일주일에 1번)수업한 후에 매주 금요일 저녁에는
친한 언니들과 오빠랑 놀이터에서 놀다가 엄마들과 함께 외식하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은 더워서 낮보다는 주로 오후 늦게 많이 놀더라구요.
외식하고 놀다오니 9시 씻기고 나니 9시반, 책 1-2권 보겠다그래서 읽고나서 10시 반쯤되어서
잤나봐요. ^^


-토요일
요즘 주말은 나들이를 가지 않으니 주말이 길더라구요. 대신 책을 좀 많이 읽힐수 있어서
좋았어요. 비가 오랜만에 거의 하루종일 오던걸요.
오전엔 영어책읽고 민정아빠가 수제비해줘서 먹고(사진도 찍어둘걸 그랬나봐요. )
오후에는 아빠랑 소마큐브하고 과학책읽고 간단한 실험도 해주구요.



-일요일
오전에 오랜만에 the berenstain bears를 읽어줬어요. 오랜만에 읽어서인지 엄청 집중하고
재밌는지 웃기도 하구요. olivia책이나 간단한 과학책(dk readers-pre)혼자 읽으려고 해서
동영상도 찍어주구요. 과학책을 스스로 읽으려고 한건 처음이네요.
둘이서 간단한 액티도 좀 하구요. 오후는 날씨가 좋아 외식도 하고 강변쪽으로 나가서 훌라우프,
자전거, 줄넘기 등등을 했어요.
요즘 민정이는 훌라우프사랑에 빠졌답니다. 몇주전까지만 해도 훌라우프 안된다고 울더니
혼자 터득을 했는지 꽤 오랫동안 돌리네요. 돌리면서 점프까지 하는 trick을 보이구요. ㅎㅎㅎㅎ
줄넘기는 3-4개정도 하는데 좀더 연습하면 더 잘할거같아요. 줄을 바꿔줘야 될까봐요.



민정이랑 지내면서 영어책읽기, 한글책읽기, 간단한실험하기, 그림그리기, 위인전에 관련된
액티 등등 민정이 키우거나 교육시키면서 생각나는 것들 조금씩 [하늘을 나르는 양탄자]에
올려볼께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물흐르듯이 적어보죠뭐. ^^
책가계부 필요하신 분들 쓰십시요. 저도 읽기방 선배님들께 받은 거에요. ^^
*개인책장 신청하실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읽기방] 민정이의 하늘을 나는 양탄자-#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