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제가 드릴 수 있는 성질의 답변이 아니네요. 제가 가끔 아는 체를 할 수 있는 것은 울 귤미 나이인 37개월 이전 경우일 뿐이구요, 그 이상은 제가 전혀 경험이 없어서.... 시계보기는 물론 숫자도 그렇습니다. 귤미도 열하나, 열둘, 뭐 이런 식으로 세기는 하지만, 이걸 11, 12, 이런 식으로 대칭시켜 가르쳐준 적도 없네요. 아직은 그냥 10까지만 제대로 알면 된다는 생각이었기 때문에... (음, 10 이전도 궁금하시다면 그건 뭐 콩놀이나 구슬놀이 이런 걸로 숫자와 양의 개념을 가르쳐줬답니다. 콩이나 구슬을 하나씩 세면서 하나, 둘, 이런 식으로도 했다가 1, 2 이런 식으로도 했다가... 잠자리에서는 손가락 가지고도 많이 연습했구요. 계속 하다보니 어느 순간 자연스레 되더라구요.) please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갑자기 바빠진 마음에 이렇게 sos합니다. > 제 딸은 지금 여섯살예요. > 글구 저는 별로 애 수학이니 이런거엔 ㅇ별 관심이 없었어요. > 근데 요즘 어린이집에서 숙제가 나오는데 이게 미치겠는거에요. > 쉬운거부터 나오더니 요즘은 공 15개 나오고 15쓰는 그런거랑 또 13개그림이랑 5그림나오면 18쓰고 또 20넘어가는 것도 나옵니다. > 아직도 9하면 아홉이라는 수와 양이 연결이 잘 안되는 과정인데 너무 힘들어요. > 어떻게 하면 쉽게 가르칠수 있을까요? > 적어도 10까지는 문제 없이 아홉은 9, 9는 아홉 이정도는 되야는건가요? > 도데체 수학의 기본을 어떻게 가르쳐얄지 고민예요. > > 아직 시계를 잘 볼줄 몰라서 그걸 가르칠때는 또 어째야는지.... > 두서없이 도음만 요청했어요. > 부탁드려요. > 사실 오늘 애한테 몇시냐고 했더니 짧은 바늘이 11에 가있다고 해서 그럼 몇시지? 하니까 모르겠다는 거예요. 갑자기 화가 나서 그냥 됬어라고 말해버렸죠. > 화난 얼굴로 말예요. > 엄마 자격 없죠? > 도움부탁드려요......- -; > > 아참 하나더! > 요즘은 한글이 너무 익숙해져버렸는지 아예 볼려고도 하지 않아요. > 이럴땐 어쩜 좋죠? > 제가 읽어죠도 엄마 우리말로 좀 해봐 그래요. > 둘째 임신했을때부터 그다지 신경을 안썼더니 더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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