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삼 선생님의 세계여행기. 삼중당문고.

아, 눈물 나. 이 책도 우리 집에서 마르고 닳도록 읽혀졌어요.
당시 미국 뉴욕 사진을 보면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놀랬지요.
25년 후 그 나라에 가서 공부도 하고 애도 키우고 살 줄 알았겠어요?
이 책에서 김찬삼 선생님이 설명한 많은 나라를 다녀봤네요.
책은 세상을 향해 열린 문이 맞아요.
이 외에에는 기억나는 시리즈가 없어요.
초록색 표지의 세계문학? 창작동화? 도 있었는데.
이후 중학생이 되면서 얇은 문고판인가? 청소년 소설에 빠졌고,
고전 문학 시리즈도 탐독했어요.
난생 처음 딱 한 번 아빠한테 혼나봤는데
중간 고사가 내일인테 <노인과 바다> 읽다가
그 책을 뺏기고 머리통을 한대 쥐어 박혔어요.
으찌나 서러운지 울다 지쳐 시험 공부 안하고 시험 봤어요.
성적은?.............. (입 만 열면 지 자랑)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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