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늦은밤, 인사드리네요~^^;;
하루종일, 컴퓨터에 사진을 못다운받아 발만 동동 구르다, 애아빠와서 겨우 해결해서, 이제야 편히 작성해요,, 전 이렇게 컴터작업이 참으로 잘 안되네요 ㅠ, 오늘 하두 고생해서 열받아 디카하나 살까해요~ㅋ이글쓰고나면, 얼런 인터넷쇼핑으로 지르고 자야겠네요^^ 에잉~!!
요번주도 열심히 놀기바빴던 한주 였던거같아요. 계속 장마라고하니깐, 비가 안오는데도 비가 언제 올지모른다란 생각에 한번이라도 더 나가놀려구 기를 쓰고 놀았네요^^
이런 에미생각과 다르게 아이들은 그래도 덜 놀았는지, 지쳐하지않고 오늘도 놀이터에서 9시가 넘어서까지 놀았음에도 불구하고, 11시가 넘어 잠들었습니다. 아... 늙은에미, 체력이 딸려요 ㅠㅠ
(물론, 낮부터 주구장창 놀이터에만 있었던건아니라, 미안하긴하네요. 전 요즘 울애들, 놀이터에서 많이 놀아주지못함에대해 참,,, 미안해하고 살아요;;)
저번주 일요일, 간만에 동네를 벗어나, 가까운 을왕리해수욕장에 다녀왔네요! 일찍나간게 아니라 바닷가에서 많이 놀진 못했지만, 그래도 적당히 바닷물에서놀고 모래놀이도 실컷하고, 맛난것도 먹으며, 저녁까지 즐길수있어서 좋았어요~^^

이번에 놀면서보니깐, 왜 해수욕장개장들이 7월중순이후인지 알겠더라는,,, 애들데리고 물놀이하기엔 좀 춥더라고요~,모든게 다 자연의섭리가 들어가는듯,,, 담주부턴 물놀이장이건, 해수욕장이건 다들 개장하지요~? 썸머타임이 시작되는듯 싶어요^^

늦게가서, 좀 놀다 밥먹고나니, 금방 저녁이되니까 여기저기서 팡팡 터지더라고요~그래서 간단하게 불꽃놀이까지 해주고 돌아왔어요, 사달라는애는 큰애였는데, 놀긴 작은애가 잘 놀았네요. 울작은애는 여자애가 참,, 겁도 없어요~, 첨인데도 저래 아무렇지도않게 가지고 노네요. 오빤 구경만 하던데,,ㅋ(아들래미는 아들래미대로 겁이 너무많아 걱정, 딸래미는 딸래미대로 넘 겁없이 굴어 걱정되요~에휴...) 간만에 나가서 잘~놀고, 올땐 제가 운전했어용~ㅋㅋ드디어, 동네밖을 제대로 나가봤다는,,, 역사적 순간...!! (제가 15년된 장롱면허를 올 4월에 다시 연수받아, 왕초보로 지내고있거든요.
이날, 인천대로를 지나~외곽으로 돌아오는데, 잘풀리니까 밤새 운전하고 싶었다능,,,그래도 그담날 울동네에서 하려니깐 왜, 그닥 나아지지가 않을까요... 동네운전이 더 무서워요~ㅠ)

계속 밖으로 도느라, 제가 힘이딸려, 다양한책들을 읽어주진 못했어요, 다행히도, 울애들은 뭐하나 좋아하면 주구장창 하는버릇들이 있는데, 요즘 애니메이션명작동화를 테이프를 들으면서 보는걸 아주 좋아하네요, 그래서 허구헌날 그러고 놀던만, 꽤많은 권수를 보았어요.요달내내 이런다면 아마도 한질 다 읽을듯 싶어요. 이책이 참 올드한데, 내용도 그닥 허술하지않고(그렇다고 또 그닥 고급지지도않지만,,)애들도 좋아하고, 기승전결도 잘 되어있어서 서브로 읽히기엔 참 좋은책인거같아요.
중고책으로 추천하는 전집~입니다^^*
요번주도 다들, 즐거운 한주되시고 다음주에 더 나은 모습으로 또 뵈어요~~!!
전 내일도 열심히 놀아야겠어요,, 아참~! 불금이군요!! 멋진 금욜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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