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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엄마가먼저영어공부" "

  • koneko
  • |
  • 2015-07-13
27

오늘은 18번째 날입니다.

워낙 대충하다보니 번호를 달기 민망해서 본문에 달았습니다.

18이면..4개월 되었단 이야기네요.

시간이 갈수록 사라지는 부끄러움을 친구삼아...지난주를 흐지부지라 표현합니다.


요즘 저의 고민.

수학 선행에 관해 이야기가 많습니다.

선행을 외하느냐~라고 했을 때 결론적으로, 고등수학의 어려움과 고3이면 대입준비를 해야하는 시간적인 면이 저의 머리속에는 최근, 인식되었습니다.

그러나 4학년 2학기 수학과 5학년 1학기 수학문제집을 들여다 봅니다. 궂이 이것을 여름방학에 해놔야할까요? 해봐야할까요?


그렇담 우리는 선행을 안하는 엄마일까요?

아니요, 우리는 영어 선행을 하고 있는 엄마들이죠.

아이는 학교 영어는 너무 쉬워서 시시하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곤 하죠. 언어는 하루아침에 익힐 수 없다. 너희가 몇년을 듣고 읽어서 한글을 알게된 것처럼, 영어도 그렇다. 그런데 영어는 우리나라 생활권의 언어가 아니므로, 따로 더 많이 익혀야하느니라... . 


그리고..최근...다시...아니...얼마만에 다시...

바로 그제와 어제와 오늘 아침...

학교가기 싫어하는 아이와, 수학 경시대회 문제 안풀어보고 준비해보겠다는 아이에게...열받은 엄마가 외칩니다. 너네 대학 안보내고...그 돈으로 우리 노후자금할거야~!

고등학교도 아무데나가~! 정말 무식하게 큰 소리로 눈에 불을 켜고 외친것이니...따라하거나...상상하거나 하지마세요. 지금도 아주 많이 미안해하고 있으니까요. 

엊그제부터 쭈욱 미안해했는데, 지금도 반복하고 있어요. 좋은 마음이 아닌 오늘은 그래도 글이 써지네요.


아이를 행복하게 성장하게 해주고자 시작한 일이었는데, 엄마가 조바심이라는 꼬리표 입에 물고, 뭐하고 있는건지...... . 


아참...여기는 이런 방이 아니지요.

저희집 아이들은 요즘...소피아와 스뽄지밥을 조금 탈출했어요. 아침에 스뽄지밥 저녁에는 소피아 이렇게 계속 한달이상 보더니...요즘엔 예전에 보던 것들을 다시 꺼내보네요.


저는 집듣 엉터리 같지만...

그래도..계속 큰 아이와 삐삐 들으며 손가락을 사용하지 않는 아이와 다투고, 작은아이와는 영어동화100을 듣고 있어요. 작은 아이는 뭐 하나 잡으면 뚫어지게 그것만 하는 성격이라 평소에도 거기나온 과학 상식을 저에게 수수께끼처럼 문제로 내곤 한답니다. 큰아이가 영어만화책도 재미있다며 읽고, 윔피키드도 좋아라하지만...무언가 학습적으로 따져들면...뭔 뜻인지 모르겠다합니다. 어떠 애들처럼 학원다니며 학원교재 달달 외우고, 단어 스펠링도 열심히 외우지 않고있는 우리집 아이들, 이대로(초등학년을 점점)떠나야만 하는가~라고 노래부르며...오늘....새로운 고민을, 아니 여태하던 고민을 다시 꺼내서 시작합니다.


그래서..오늘 낀 안개만큼...저도...마음이..널적지근~합니다. 대체 어디가 끝이고 얼마만틈인지요.... 잘 가고 있는 건가요...

저..뭐 하고.. 있는 건가요...

쑥 선배맘들 글 차분히 읽어봐야겠어요.


그런데...어디..여잔데 남자같고, 남잔데 여자아이 같은 자녀를 키운 선배맘들...어드렇게 찾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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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5-07-13 13:51
답댓글
세아이와님께 낭독훈련책을 나눠준 바로 그 나나맘이예요~ ㅎㅎㅎ 
영어낭독훈련 2권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현재 3권에서 stop상태네요.
처음 이방 문 열때랑 비슷한 시기에 시작한 거라... 어찌할까 같이 할까 고민 많이 하다가 그냥 혼자 했는데.. 역시 중간에 흐지부지가 오네요^^
저도 말히기와 작문실력이 많이 떨어져 문장을 외워서 머리에 넣으면 좀 튀어나올까 하는 생각에 시작한 교재인데 2권쯤 마치니 정말 효과가 있더라구요. 영어문장이 머리 속에 굴러다니고 간단한 일기도 적어보고 신났죠 ㅎㅎㅎ 근데 반복적인 패턴에 슬슬 지겨워지며 중국어 공부에 밀려 현재는 손이 잘 안가네요.. 그렇다고 중국어 공부를 하루종일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참 이상하죠^^ 제 시간은 누가 다 훔쳐가는 걸까요?
이번주에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하면 다음주에 또 오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수학은.... 
영어와 같지 않을까요. 초등 고학년에 누구나 챕터북을 읽지 않듯이.. 수학선행도 할 수 있는 놈만 하는 거죠. 수학공부를 시켜 봤을때 이 놈 참 brilliant 하네 하는 놈이요^^ (brilliant 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어단어예요. 꼭 저 단어를 써야 전해지는 느낌이 있죠 ㅎㅎㅎ)
이런 아이들은 대개 이과를 가게 되고. 고3전에 수학진도를 끝마친다고 보고 역산하여 선행의 진도가 나오고 이런 아이들은 그걸 잘 따라갑니다.
그리고 방학때 다음 학기내용을 미리 보는 것은 선행이 아니고 예습^^

얼마전에 elove님이 초게와 수게에 글을 쓰시며 소개한 [하루30분 수학]이란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전 아이가 5학년이예요. elove님의 글을 읽으면서도 초등수학에 개념이랄게 뭐 있나 하고 생각했는데 저 책을 읽으니 뭐가 개념이고 뭐가 공식인지 구별하는 눈이 생기더라구요. 
아이가 요령위주로 수학공부에 접근하는 방식이 항상 문제라고 지적하면서도 정확히 개념을 짚어주지 못하고 있었던 거죠. 
그동안 아이가 개념문제를 (기본문제 말고 개념문제요) 풀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저희는 1학기 개념을 말로 설명하고 문제집에서 개념문제로 보이는 문제를 선별해서 푸는 방식으로 방학을 보내려고 계획중이예요. 
근데 저희도 4학년2학기부터 수학공부를 시작한 집이라 4학년에도 개념을 확 잡아야할 내용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우선은 엄마가 수학공부의 큰 그림을 그리려고 하신다는 게 가장 의미있는 변화 아닐까요?

영어공부방에 와서 뭐하고 가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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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13 20:06
나나맘님도 반가워요~~
방이 북적거리는 느낌이 나니 좋네요~^^
세아이와님 못지않게 나나맘님도 부지런하시군요~!
중국어에 영어까지~~
이왕 들르신 김에 다음주도 다다음주도~~ 계속 오세요^^
근데 나나맘님 말씀처럼 제 시간도 누가 다 훔쳐가는지...
쑥질 그만하고 공부하러 가버릴까요~?
그래도 쑥질하고 싶네요 ㅋ
담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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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5-07-13 22:40
언니글 보니까 왜이렇게 반갑쥐요 ㅎㅎㅎ 나두 처음 글 올린 신참인 주제에 ㅋㅋㅋ
혼자서 공부하는 거 꾸준히 할 자신이 없었는데 언니랑 같이 공부하니까 저 요즘 공부가 즐거워요
언니를 좀 더 빨리 만났어야 했는데 ㅎㅎㅎ

우리 오늘부로 여기 가입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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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14 07:27
낭독훌련책을....진짜...매일...앞으로도 매일....보지 않는이상...그때뿐입니다....엄청나게 계속 활용해야해요. 저도 그런 책 두번을 외웠는데...지금은 아무것도 안남았어요...ㅠㅠ저와는 다른 길을 걷길 희망해봅니다. 그죠...세이아와님...쓰다보니..나나맘님에게....ㅋㅋㅋ했어야할 이야기가 아닌게 되었어요. elove님 글 참 좋더라구요. 하루 30분 수학 꼭 찾아볼께요. 으흑...이렇게 고민터트리니, 여러 좋은 말씀들 해주셔서, 위안을 받고 갑니다. 4학년이라 1학기 해보니까요....정확히 개념이라면...예각,직각, 둔각 삼각형에 대한 개념과 혼합계산시 순서, 그리고....우리나라 숫자의 단위는 4단위라는거...정도...였습니다. 이번에 경시 보는데 어떻게 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이번주에 보는데...어제 시작해쎈요...참....
저도...엄마가 영어공부하는데에다...뭘 써놓고...이러는건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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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7-13 13:29
답댓글

저 조회수 올리는데 일조좀 한것 같아요.ㅋ

월요일은 북클럽,수학방 숙제제출하는 날이라 숙제에 댓글에 마구마구 시간이 지나가요.

근데 틈틈히 엄마가먼저영어공부 방에 들어와서 konoko님 글 보고, 댓글보고 나도 쓸까 하다가 아냐 저거부터 내야지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서 또 하나 달린 댓글 하나 읽고 나도 쓸까 하다가 아냐 이거부터 마무리하자 하고 나갔다가 또 들어와서...

이런짓을 오전내내 하고 있습니다.헐..아무리 생각해도 비효율적인 머리속 지도.

 

엄마가먼저영어공부방은 댓글을 가뿐히 못달겠어요~~~

매번 가볍지 않은 주제가 툭툭 튀어나오고 혼자 이리저리 생각하다 글로는 또 잘 못 옮기겠고 그러니 들락날락 조회수 올라가고..ㅋㅋ

 

어떤 강의에서 그러시더라구요. 극장에서 다들 앉아서 영화를 보면 되는데

제일 앞에 자리를 잡은 사람들이 서서 영화를 본다구요. 그럼 그 뒤쪽으로는 줄줄이 다 서서 영화를 봐야하는데 그게 선행이라구요. 선행이라는 말의 뉘앙스는 부정적이죠.

 

그래서 난 질색팔색하느냐..하면 아니죠. 선행 하고 있습니다.ㅋㅋ

아직 큰얼라가 7살이라 뭐 대단한 선행할것도 없지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이가 조금이라도 할 줄 아는 것에는 흥미를 가지고 자신있어하니까요.

영어도 또래보다 선행 엄청 하고 있죠. 쑥쑥에 있다보니..ㅋㅋ

바이올린 레슨갈때 쌤이랑 진도나간것 보다 한줄 더. 악보라도 읽고 줄 집어보기라도 하고 갑니다.

그러면 쌤의 방식이 엄마의 방식과는 달라도 이해력이 급상승하는게 눈에 보여요.

 

근데 선행을...엄마가 하고 싶은것만 한다는게 함정..ㅋㅋ

한글도 아직 어리버리대고ㅋㅋ

 

아차..저는 뭐했냐면요. 전에 진도 안나간다 했던 wayside school.. 4챕터 남았어요.

오늘까지 읽어야해요. 내일 모임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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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13 20:03
나옹마마님은 북클럽 수학방 엄마공부방 많이 바쁘시군요~
그래도 부지런히 책도 읽으시고~~
저는 마음도 동해야 하고 시간도 필요하네요^^;;
다들 수학고민 선행고민하고 사는군요~
애들만 안 힘들면 뭐 해도 상관없겠죠^^

남은 챕터는 마저 다 읽으셨나요~?
끝까지 화이팅하시고 낼 모임도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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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5-07-13 22:45
나옹마마님 반갑습니다 ^^ 처음뵙네요 반영님 댓글 보니까 수학방도 하시나봐요
쑥쑥 엄마들은 기본이 2~3개 정도는 되는 부지런쟁이들인가봅니다 ㅎㅎ
그래서 더 바쁘기도 하고 열심히 살게 되는것 같아요
wayside school 읽고 계신가봐요 원서읽는 모임 하세요? 열정 멋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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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14 07:23
여기 글좀 썼다하는 저도...댓글과 조회수에 기쁨과 슬픔이 엇갈리는데, 초보인 분들은 어떠시겠어요....
앞으로 좀더 새로운 닉네임에 관심을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냐옹마마님도 부지런히 생활하시는 것 같아요.
한글...시간 지나면...떼지는게 한글입니다.
시간이 약이지요....ㅋㅋ
우와....그 책...저는 들었다놨다들었다놨다만....했는데...부럽습니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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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시
  • |
  • 2015-07-13 12:42
답댓글


이번엔 조회수 올린거 저 아닙니다. 이제 들어왔어요 ㅎ용선생 과감히 빠뜨리고 영어도 안해서 뭐라드릴말씀없습니다 ㅎ 아이를 지난시간 거의 한달반을 책조차 읽히지않고 엄청 놀게 했어요 그거 이제 수습하려고 쑥에서 하는 이거저거 시작해서 잘해보려했더니 집에 일 생기는 바람에 이거도 저거도 안되고 혼란 그자체이네요..

아이것챙기면 제꺼 빠지고 겨우겨우 제꺼좀 챙길요량하면 아이가 엉망이고

일주일중 이틀만 시간이나니...

수습좀되고 일주일이 다 내것이되면 정말 시간아끼고 충실히 해야 겠단 생각듭니다.

 수학이라... 제가 아이영어를 일찍시작한건 초등가서 수학을 많이 하려고 였어요.

 영어는 어느정도되면 책으로만 해결하고 수학만 빠짝 땡겨놓자..라는생각에서였지요

근데....영어도 해야하고 수학도 해야되는 상황이 ㅜㅜ

 제가 수포자였기에 수학에 목숨을 겁니다.

12월생에 이해력이 느린 아이이기에 수학 선행을 하려합니다

 많이 느리기에 하고또하고 여러번해야지 이아이가 이해를 하는것을 알았거든요

제가 그랬어요 머리가 수학쪽으로 안돌아가는것도 있지만

 선생님이 무슨설명을 하면 도대체가 못알아 들었어요

 국어영어는 근데 잘했어요. 신기하죠... 저도 이해가 안되요.

 저는 아직 1학년인아이라 뭐..코네코님이니.반영님댁처럼 고학년이 아니니.. 들으시고 콧방귀 끼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교과과정보단 사고력 문제집 풀리고 있어요

 이걸 해놓으면 다음학년이 쉬운게 아니라 다음학년에 해당하는 사고력 문제집을 풀때 또 난관에 부딪치겠죠

 그걸 반복하고 연습해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머리를좀 만들어놓으려구요

  엄마가 혀깨물고 남의자식이다 생각하고 풀게하면 계속된 문제들속에서

 아이가 자신감을 갖는것 같아서 하긴하는데.. 잘모르겠습니다 이게 옳은 방법인지..

물론...이또한 한달반 놀면서 도루묵되고.. 방학을 노리고 있습니다만...

 제가 지금 하루하루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겨울방학에나 자리잡을라나요..

코네코님 심란하신데 별도움 못드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엄마반 영어 홧팅입니다 !!!! 다른분들 댓글은 나중에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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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다영어야
  • |
  • 2015-07-13 12:54
시간도 부족하고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드실텐데
꼬박꼬박 들어오시고
제가 다 감사합니다~^^

울집도 이제 꼴랑 3학년이에요
그래서 잘하고 있는건진 저도 잘 모르겠구요
그냥 서로 안 힘든 방향으로 최선을~ㅋㅋ
산시님도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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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옹마마
  • |
  • 2015-07-13 13:33
아이는 아이만의 속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기다려주고 싶어요.
근데 학교다니면서 그게 되나요..ㅠㅜ
중 3 과정을 고 1에 이해할 수 있다면 그것도 다행이지만
중 3때 성적은 날리니까요.
쳇바퀴를 같이 돌려야하는 건가요..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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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아이와
  • |
  • 2015-07-13 22:48
산시님 요즘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다고 나나맘언니에게 들었답니다
마음도 몸도 힘드실 것 같아요 그래도 산시님 긍정 마인드가 넘치시는 분이시던데
꾿꾿하게 잘 이겨내실 거라 믿어요
이렇게 쑥쑥에 활동도 잊지않고 와주시니 열정, 애정 모두 감동입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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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neko
  • |
  • 2015-07-14 07:21
둘째가 1학년입니다. 담임선생님이 그러셨어요. 반에서 하위권 4위안에 든다고...ㅋㅋㅋㅋ하하하하.....!
요즘 애들 너무 잘 한데요. 저희애가 100점도 맞고, 65점도 맞고 왔다갔다하는데 그게 왜 못한거에요? 아직 1학년을 놀아야합니다. 선생님의 걱정에 앞에서 네네 하고 뒤로 걱정없이 나왔습니다. 요즘 초등 저학년 애들이 너무 잘하는거에요. 공부는 고학년때! 단, 시험을 못 봤을 때는 이부분이 약하구나...하고 복습 철저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
산시님 바쁜 시간 와중에도 방에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큰애 1학년때는 막연하게 두려웠었는데요, 미안하지만 큰애를 발판 삼아 작은애 아직 더 안시키고 있어요. 대신 수퍼갈때나 시장가면...아이가 먹은 것을 계산하게 합니다.그것은 정말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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