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자매의 책여행 4주차네요.
아침에 핸폰에서 마구 경보음이 울려 뭔가 했더니 폭염주의보 발령이라며 긴급재난문자.가 와있네요.
아이들 등원 시킬때는 못느꼈는데 엄청 더울라나 봅니다~
날씨가 재난이 된다니..참 어찌보면 삭막하네요.
지난주 어찌어찌 집을 구했습니다! 5개월 살집을 구하는 거라 참말로 구하기 힘들더만요..
달랑 2주남았는데 어제 이사짐 업체는 구했고 이제 짐들 좀 정리하고..해야겠어요.
아..요번달은 내내 이사모드인걸로~~일복 터졌습니다~~ ㅋ
주말에 영화보러갔는데 영화홍보이벤트를 하더라구요.
요런거 또 그냥 못지나갑니다. 꼭 남지도 않는 사진 한장씩 찍고 지나가야해요.ㅋ

저희는 인사이드아웃 봤어요.
아이들 영화라도 기승전결이 있으니 긴장되고 슬픈장면이 꼭 클라이막스로 나오다가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잖아요. 울 얼라들 꼭 울어요.
빅히어로도 울었고, 홈 보고도 울고, 이번에도 울구요.
아주 양쪽에서 통곡을 하는데 쫌 챙피하기도 했지만 어쩔수 없어요..
저도 눈물이 헤퍼서ㅠㅜ 누굴 탓할수 있나요..에혀~
7세 유주.
돌에 관한 책 나름대로 찾아보았지만 그닥 없네요.
몇번씩 읽은 ort 지겨워하길래 7단계 꺼내 읽어주었는데 재미있어 하네요.
ort문장은 단계가 낮은 문장들이 계속 반복되어 나와서 그런지 글밥이 엄청나다..싶은데도 막상 읽어보면 또 잘 이해되는 듯해요.

5세 유이
지난주에 영어책좀 읽어줘야겠다..맘먹고 나니 또 그쪽으로 확~ 쏠렸어요.
에미가 참 잘 꽂히는 성격인가봐요.ㅋ
저 싱싱영어도 유주만 주구장창 읽었지 유이는 보여주지 않았던지라 쭈욱~ 읽어주려구요.
집에도 밀린 읽을 거 참말로 많네요~

저는 어제 테솔 동기모임 다녀오고 내일은 숙자쌀롱 가요.
이번주는 쑥쑥하는 주입니다 ㅎㅎ
첨뵙는 분들 많을것 같아서 기대 & 설렘 & 창피!ㅋ
많이들 오세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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