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재미있는 일도 감동 받을 일도 많지 않은 세상에
내가 제일 흥분하고 좋아하는 일은 요 순간입니다.
코딱지들이 몇 개월 간 되도 않는(?) 공부한다고 옴지락 거리다
드디어 목표 지점에 다다르는 순간.
자, OLW 기차 종착역에 왔습니다.
가다가 운전수가 기차 모는 걸 잊어버린 순간도 있었습니다.
승객들 중 몇 분이나 종착역까지 오셨나요?


다음 주 수요일에는 그동안 한 거 모두 모아 찍어주세요.
완주한 아이들에게 쑥쑥에서 아주 약소한 선물 보내겠습니다.
특히 유아들에게는 꼭 보내겠습니다.
저희가 그리 좋은 건 못 보내니 엄마들이 몰래 뭐 좀 사놓으셨다가
저희가 상으로 보냈다고 꼼수 쓰시는 것도 방법여요.
(이거 애들 보여주시 마세요 ㅎㅎㅎ)
그래야 다른 프로젝트도 따라하는 욕구가 불끈 생기니까요.
그동안 죽자사자(?) 도와주신 령돌맘님과 꿈꾸는여유님께
머리 조아리면 감사 표합니다. 그대들의 나눔 쑥쑥이 요옹언히 기억하겠습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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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W stage3 #1~#10 유아방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