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 피터 ~~ 방학한지 일주일 되어갑니다
지금 시간이 12시를 향하여 달려간다는 게 믿겨지지 않네요 ^^;;
왜 이렇게 하루가 긴걸까요?ㅋㅋ
예전에 출근할 때 아이들 종일반에 보냈었어요
그 여파로 종일반 이라면 펄쩍 뛴답니다 "난 집이 좋아~!" 이러면서요
제니퍼도 피아노 배우는 것 말고는 " 난 집에 있을래~!" 이러네요
어린나이에 바깥에서 머물렀던 긴~시간덕에 집의 편안함을 만끽하고 있는 두 아이 입니다
화욜에 문구점가서 비눗방울 샀는데 털장갑이나 면장갑 끼면
안터트리고 가지고 놀수있어요
제니퍼야~ 피터야~ 손에 땀띠난다 ~~~~
엄마가 목놓아 외쳐보지만 엄마 목소리는 한귀로 듣고 흘리네요
소리괴물 나타난다고 말하면 그제서야 듣는 시늉 ㅋㅋ
까무라칠 정도로 즐겁다고 소리지르고 노는 모습 지켜보다가
엄마는 에어컨을 가동시키고 ......조용히 거실바닥을 닦고 있습니다
아침에 샌드위치 먹고싶대서 만들었는데 2% 가 부족하네요
저에게 샌드위치 맛있게 만드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please~!
제니퍼는 한국사와 지구 관련 책을 즐겨보고 있어요
겨울읽기방땐 방귀관련 책들만 모조리 찾아내서 보더니 많이 발전했지요?
피터는 여전히 공룡심취 ![]()

olw 대장정이 끝나가고 있어서 열심히 복습하고 있답니다
여러번 읽다보면 발음이 꼬여서 이상한 말이 되지요 ㅋㅋ
그러면 두아이 또 깔깔대고 쓰러집니다
큰소리로 읽다보니 저희 집이 서당이 된 느낌이 들어요 하늘천따지~
다른 책들도 올려볼께요
덥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쑥맘님들 하루 알차게 보내세요 ~!![]()
This, Too, shall pass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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