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이 영어 진행을 ORT 로 하루 혹은 이틀에 한권씩 워크북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6세 여름에 Stage 1+ 부터 시작하여 하다 말다를 반복하며 지금 Stage 4에 이르렀습니다.
파닉스는 short vowel 정도까지만 한 정도인데 책을 많이 읽고 들어서 그런지 책을 낭독하는 것엔 전혀 문제가 없어요. 그런데 Stage 4 접어들며... 여전히 낭독에는 문제가 없으나 줄거리 파악을 전혀 못 하고 있는 것 같다는 겁니다!!
여기서 질문 들어가요.. 방법론적으로 어떤 게 좋을까요?
1. Stage 3 이나 그 밑 단계로 돌아가 다시 여러번 읽으며 순서대로 다시 밟아간다.
2. 하던대로 쭈욱 나간다.
3. 아님 1+2, 그 외 다른 추천해주실만한 좋은 방법이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려요.
그리고, 한 가지 더요.
책을 읽을때 줄거리나 핵심내용들을 같이 이야기 하고 정리하시나요? 이렇게 하다보면 아이가 영어를 너무 공부처럼 느끼는 것 같아요 TT TT
갑자기 장애물을 만난 느낌이에요~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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