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지금 이사중이예요.
컴터도 없고..차에 앉아서 핸펀으로 쓰고 있네요.
제목 그대로..
책 읽은건 없고..ㅋㅋ 주말에 다녀온 여행사진이나 올리렵니다.
책을 이리 며칠동안이나 안읽어본것도 애들 평생 첨인듯요. ㅋㅋ시간 금방 지나가네요.
좀만 안이해지면 한 달, 몇 달도 책 안읽고 지나갈 수 있다...는 생각에 문득 긴장도 하게 되네요.
금요일에 유주는 유치원캠프에서 1박하고 토욜에 함미 이모네와 1박으로 여행가는 버라이어티한 주말을 보냈어요.
엄마 떨어져 못잔다고 안간다더니 선생님이 뭐라 설득하셨는지 씩씩하게 다녀왔네요.
그때 마침 남편도 일본간지라 달랑 유이랑 저만 집에 있었어요. 제가 오히려 떨렸다는..ㅋ
남편은 안아쉬운데ㅋ 유주 품에 끼고 자야 잠이 오는데~~하면서요 ㅋ
그제는요 화장실에 유주가 갇히는 사건이 일어났어요. ㅠㅜ
고장날라고 하네..하던 손잡이가 딱 그때 맛이 갔나봐요ㅠㅜ
막 힘으로 밀고 당겨도 꿈적도 안하고.
유주가 경비아저씨한테 도와달라하라고 안에서 코치하고..
정작 아이는 차분한데 제가 막 흥분해서.. ㅠㅜ
경비아저씨도 못하고, 관리사무소 아저씨도 못하고, 열쇠수리공한테 연락해주신다.. 하고 있을때 남편이 달려와서는 힘으로 열었어요.. 그러면서 귀를 문에 부딪혀 퉁퉁붓고. ㅠㅜ
나중에 남편한테 애정을 가득담아 그랬어요.
남자들이 아무리 많이 왔다가도 제 새끼가 안에 있으니 온힘을 다하는 사람은 아빠밖에 없다고.
근래 이런 일들에
유주도 한뼘 큰듯하고 엄마도 슬슬 아이독립준비..비슷한 감정이 들고 그랬네요.
저 그냥 일반적인 수다 떨고있네요 하하
오늘은 책 빼고. 예요.ㅋ


쑥쑥몰
체험이벤트














SP8기 A반 week6 숙제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