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람이로 잠깐 쑥쑥에 인사를 드렸던 야홍이입니다..
야옹이를 너무 좋아하는데 야! 홍다람~하고 부르다보니
야홍이가 되었네요..^^
동영상은 무서운 동물, 예쁜 동물 흉내내는 야홍이입니다.

Go away big green monster 노래를 불러주며 제가 그림을 그리니
옆에서 야홍이가 따라 그린 그림이예요..
30개월 야홍이는 모든 행동 발달이 언니 토깽이보다 빠른 듯 하여
말도 빨리 할 줄 알았는데...
유난히도 말이 느려 걱정이 많답니다..
이 녀석 말문이 트일 때까지는 유게에 데뷔시키지 않으려 했는데..
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올렸네요...^^

언니 토깽이가 36개월이 채 되기 전에 그린 몬스터 그림이예요..
언니에 비하면 한참 느리지요?
언니에 비해 책 읽어주는 시간, 함께 하는 시간이 한참 부족하니,
말이 느린 것은 어찌보면 당연할 지 모르겠습니다..
언니한테는 시간 쪼개고 쪼개서 그래도 이것저것 해 주었던 것 같은데..
제 열정이 사그라든 건지도 모르겠네요..ㅠㅠ
몬스터 책을 처음에는 무서워했던 언니와 다르게 너무 재미있어 하고,
Five littel monkeys sitting in a tree 에서 악어가 "snap" 하는 걸 따라하며 재미있어 하네요..
브라운베어 노래에는 몸을 흔들흔들거리기도 하고요..
아직 맛보기로만 살짝 들려주었는데,
말문이 트여 재잘거리기 시작하면, 더 많이 접해주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예전처럼 액티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쑥쑥 영어유치원이 있으니 잘 활용해보려고요~~^^
일단 마음은 그렇답니다.~~^^
유게에서 초게로 넘어가니, 확실히 액티같은 건 하기 어렵더라구요.
아무래도 학습 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지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유게에서 즐겁에 영어책을 접하고 온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받아들이는 게
차이가 좀 있는 듯 합니다.
학습지나 과외에서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공부하는 아이들에 비해
영어책을 읽고 내용을 대략적으로 파악하는 힘은 확실히 뛰어난 것 같아요..
그게 바로 그림책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단어를 정확히 알지 못해도 그림책을 많이 접한 아이들은 대략적인 내용을 파악하더라구요.
그러니, 그림책을 읽고 간단한 액티 같은 것으로 친근하게 접근한다면
유아기 때 그보다 더 좋은 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
령돌맘님의 예령이가 유게에 데뷔했네요~^^
령돌맘님의 둘째 도령님과 우리 토깽이가 함께 북클럽에서 활동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우리 야홍이도 말문 트이면 유게 정식으로 데뷔시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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