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가장 해피한 날이네요.
벼르고 벼른 눈썹문신을 ~~ ㅋㅋㅋ
매번 애들만 챙기다가 저를 위한일을하니 기분이 짱입니다.

브란스 울대는 장흥물축제에 갔습니다.
大물싸움도 있었는데 너무 늦게 갔고 애들이 어려서 행사에 참여는 못하고 물놀이만 했네요.
우리 브란스가 츄러스가게 앞에서 불쌍한표정 지었는지 하나 얻어왔더라고요.
미안해서 다시 사줬네요. ㅋㅋㅋ
그리고 장흥의 묘미는 한우인것 같아요.~~ 간만에 A++ 살치살을 먹었습니다.

브란스 유치원 방학숙제중 하나가 팥빙수 만들어서 인증샷 찍는것이었습니다.
애들도 좋아해서 얼음부터 시작해서 망고수박, 복숭아,젤리,팥등을 넣고 꼭 쵸코시럽을 넣어야 한답니다. ㅋㅋㅋ 팥만 빼고 전부 사서 순식간에 만들었습니다.

브란스한테 돼지 그림 그리자고 꼬셨더니 무슨 뱀장어를 그려놓길래 ~~
제가 이쁘게 분홍색 돼지를 그렸습니다. 엄마처럼 해보라고 ~~~
저도 그림솜씨 없는데 ~~ 브란스도 엄마닮아 어지간하네요.ㅋㅋㅋ

간만에 책좀 읽었는데 사진을 못찍었더니 ~~ 다시 책장으로 고고씽해서 뭘 읽었는지조차 알수 없습니다.~~ 요번에는 스티커 준다고 하니 혼자서 읽었네요.
말도 안되는데 그림만 보고 이야기 지으면서 다 읽었다고 스티커 몽땅 받아 갔습니다.
그리고 체력이 국력인것 같아 젊디젊은 두 남자(브란스,울대랑ㅋ)랑 저는 밤마다 마실 다닙니다.
집근처 중학교 인데 공하나 들고 가서 뺑뺑이 돌렸더니
우리집 몬스터들 ~~ 운동만 하고 오면 잠에 골아떨어져
저 요즘 살판 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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