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저는 지난주부터 어제까지 휴가차 친정에 다녀왔어요.
외동인 제 아들 링컨과 조카들과 좋은 시간 가질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부모님과 통영 연대도와 만지도 사이에 출렁다리가 생겼다길래 다녀와봤습니다.
어릴때는 촌동네라며 충무통영을 어서 벗어나고 싶어했는데
요즘은 갈때마다 참아름답고 좋다란 생각을 해요.
바닷가만 가면 조개줍기에 올을 올리는 아들래미입니다.

친정에서도 파닉스와 sp를 했답니다. 쉬엄쉬엄요.^^
"sp는 어려워." 하면서도 여러번 읽고 문장을 설명하며 하다보면 잘 하는게 신기하답니다.
p***e와 p***es를 구분할 줄 알게 되었어요.


피자는 색칠하고 나니 아까워서 못자른다길래 결국 그대로 두고 사과나 복숭아 먹을때 자르면 그걸로 a p***e of~, two p***es of~ 하면서 응용해서 말하도록 해봤어요.
이거 색칠하고 피자 먹고 싶다고 하여 결국 점심은 피자 시켜 먹었어요.^^
오늘도 엄청 더울래나 봅니다.
저는 오늘 도서관에 가서 더위를 좀 피해 볼려구요.ㅋ
다들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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