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막둥이 낳기전.. 무거운 몸으로 혼자서 아이들 돌보고 일하고 할때는..
조금만 여유로워지면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봐야지...
이렇게 맘을 먹었어요...
막둥이 낳고..
친정엄마가 내려오시고...
집안일은 거의 신경쓰지 않게 된 지금...
하고 싶은거 하고 있을까요??
그냥 만사가 귀찮아서 더 게을러져 버렸네요...
주말만 되면.. 더 푹 퍼져있고....
지난주 금요일 일 끝나고 친정엄마와 아이들 데리고 상경해서..
아이들 셋 모두 친정집에 남겨두고 저만 내려왔어요~~
친정아버지가 아이들이랑 방학동안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신다며..
아이들 없는동안 남의편님이랑 영화도 보고...
맛난것도 해먹이고...
데이트도 좀 하고...
읽고 싶던 책도 보고 해야지...
라고 맘먹었는데....
아이들 없으니... 밥해먹기도 싫고...
뒹굴뒹굴 누워서 멍떼리고 있었네요....ㅋㅋㅋ
그래서 읽기방 글도 이제서야~~~
지난주에는 책을 좀 많이 읽히려고 했는데...
이번에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 별로 맘에 안들었는지...
3권만 빼고는... 한두번 읽고 땡!!!!!
우리동요건... 마더구스건.. 노래라면 뭐든 좋아하는 막둥이...
하루종일 노래불러달라고...
혼자는 절대 안부르려고해요... 혼자 심심하면 조용히 방에 들어가서 부르기는 하는데..
꼭 저보고 부르라고....ㅋㅋㅋㅋ
예전에는 2~3번 정도 말을 해야.. 무슨 노래인지 알았는데..
지금은 말이 똑 떨어져서 무슨 말 하는지 한번에 알겠더라구요..
그만큼 많이 큰것 같아요!!!!
아이들 돌아오기 전까지 집정리도 좀 하고...
아이들 좋아할 반찬도 좀 만들고 하렵니다...
이번주에 책 빌리는건 엄마 맘데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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