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괜시리... 그런 기분 들더라구요.(자격지심이라구 해두 별수없지만) 우리나라가 작은 나라임에는 틀림없지만 여긴 우리나라니깐 굳이.... 다른나라에서 만든 걸 걸구 싶진 않더라구요. 히히..태평양이 가운데에 있는 걸루다 걸어야 할것 같에서요.(자랑스럽게)^^ 물론 태평양이 가운데에 있어두 우리나라는 참 작습디다..^^; 저희 큰녀석두 지도를 볼때마다 엄마 울 나라 참 작다..그치? 왜 작어? 그러는데..에구... 그래, 우리나라는 참 작어...그래두말야 우리나라 사람은 세계곳곳에서 훌륭한 모습으로 일하는 분들이 많다며 아는 얘기 모르는 얘기 끄집어 한참 설명을 하곤했죠.헥헥.. 나중에 크면 자연스럽게 세계속의 한국을 깊이 알게되겠죠? 우리아이들이 컸을땐 세계의 정상에 서있는 한국이 되어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훈이민이님의 글입니다. > 저희 집에는 지구본은 있는데요. >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중국 대충 가르쳐줬는데, > 나중에 비행기타고 미국가자고만 말하고 있습니다. > 흐..애가 걸어서 지구를 돌고싶다고 말하면 나는 어떻게 대답할 수 있을까... > > 그러렴.. 소리가 별로 안나올것 같은데.. > 전 훌륭한 부모가 아닌가봐요. > > 그나저나, 얼마전에 갔던 영어서점에서 세계지도를 선물로 주던데, > 안걸어두었습니다. > 이유는 그 지도가 Oxford 대학 출판부에서 나온거라, > 우리가 늘 보는 태평양이 가운데 있는 지도가 아니라, > 대서양이 가운데 있는... > 즉, 우리나라가 중앙에 있는게 아니고, 영국이 가운데 위치한 지도라서요. > 괜히 기분이 그렇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저어 구석에 가 있는게요... > ㅋㅋ.. 지구는 둥근데 말이죠. > > 그래서 담에 태평양이 가운데 있는 지도로 붙여주려고요. > 그때까지는 지구본으로 버텨야죠. >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데니스맘님의 글입니다. > > 오늘 아침 긴급구호팀장으로 있는 한비야씨가 좋은아침 프로에 나왔더군요. > > 한비야씨는 7년간 육로를 통해서 전세계를 3번이상 다녔다고 합니다. > > 그럴수 있었던 그 원동력이 한비야씨의 어린시절속에 있었더군요. > > 한비야씨 아빠는 어릴때부터 아이들에게 선물로 세계지도 . 지구본. > > 세계지도가 그려진 티셔츠.... > > 식탁위에도 지도를 붙여놓고 브라질에 있는 반찬좀 다오.. > > 페루에 있는 반찬좀 다오 하는 식의 놀이를 하셨다고 합니다. > > 어려서부터 세계지도를 가까이 접한 한비야씨의 어릴때 아빠에게 > > 지구를 한번 전부 걸어가보고싶다고 했데요.. > > 그래서 그걸 실천하기위해 좋은직장도 때려쳤다는군요.. > > 한비야씨가 그말을 남기더군요. > > 아이를 세계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세계지도를 항상 가까이 접할수 > > 있도록 해주라고요... > > 듣고보니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 사실 저같은 사람은 생각도 못할일인데... > > 그냥 프로를 보고나니 좋은생각이다라는 생각이들어서 그냥 몇자 > > 적어봤습니다. > > 저도 한번 세계지도 구입해서 아이랑 나라이름 찾기 게임도 한번 해보고 > > 식탁유리밑에 세계지도도 깔아봐야 할것 같아요.. > > 오늘 아침 한비야씨를 보고나니 정말 다시한번 부모가 아이한테 해주는일이 > > 얼마나 아이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밑받침이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 > 다시한번 긴장하게 만드네요.. > > 쑥쑥맘들 저 다시한번 힘차게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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