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와 피터의 소소한 이야기 #8~

컴터가 상태가 메롱 ㅋ~여서 글 남기기가 쉽지 않네요

그나마 작동 될 때 얼른 발자국 남기고 가요 ~

피터는 지난주 유치원 개학을 해서 수월하게 적응했고

제니퍼양은 담주 월욜 개학 한다고

벌써부터 울상입니다

그런데 열심히 간식 만들어 주고 바쁘게 보낸 엄마는

개학한다니 살짝 입꼬리가 올라가는 거 있죠

하하~

집에서 좋아하는 DVD랑 책보며 뒹굴뒹굴 했던게 젤 좋았다고 하네요

읽은 책들 올려볼께요~

...양, ..씨 시리즈 찾아보니 64권이나 있네요

제니퍼가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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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Little Miss/ Mr men 시리즈다!!!

울 아이들도 좋아했던 책이랍니다..

여기서 보니 무지하게 반갑네요~~ ^^

개학... 아이들에겐 아쉽겠지만... 엄마들은 해방이지요!!!!

개학, 했겠네요?
벌써, 학교갔다왔으려나요??^^
알찬방학보내서, 시원섭섭(섭섭은 안하시려나요^^??) 하시겠어요! 어쨌던 하루하루가 지나가네요,, 이큐의천재들~저희집도 사랑하는 책 ㅋ 볼때마다 미소지어지는책이네요^^**

유치원은 대부분 지난주에 개학하고 초등학교는 오늘 월요일 개학하는 학교가 많더군요.

지금 이 시간부터 스타플라워님 한가하시겠어요.

방학동안에 아이들 뒹글뒹글하면서 dvd보는게 최고죠.

우리 민정이도 에어컨 틀어놓고 간식먹으면서 책읽고 dvd보는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씨, ~양 시리즈도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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