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름이 아무나는 아니지만, 하나한 열거해드릴 수 없어 성은 '아'요 이름은'무나'로 초청합니다.
이 방은...그저...좀더 나아보고자 하는 엄마들이, 도저히 혼자 할 수 없겠어서 닉네임이라도 밝히면 부끄러버져 안할 수 없겠다는 시스템으로 매주매주 간신히 돌아가는 방입니다.
언제가 시작일까요? 18번째 오셨으면 그것이 시작이요, 6번째 오셨어도 그것이 시작이요, 오늘 오셨으면 그것이 진정한 시작입니다.
그리고...한가지 속지 말아야할 것은,
닉네임을 공개한다고 한들....(지극히 저의 경우) 생각보다 약발이 잘 듣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푸하하. 개학하면 좀 나아질 것이란 핑계를 다시 한번!! 대 봅니다.
한주동안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이렇게 저처럼 고백하시면 됩니다.
막내 감시하기 프로그램이 적합하겠어요.
아들이 영~엉터리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사실은 애미가 게으른 것이겠지요.
아들 감시차, 집중듣기를 하고 있습니다.
영어동화 100에 대한 사랑은 식을 줄 모릅니다만, 옆 페이지에 있는 한글을 곁눈질로 볼 수 있어서 인듯 싶기도 하고....그래도 효과가 없는것 같지 않아 계속갑니다.
과학책 보여주고 싶다면, 지금보고 있는 이 책-지식동화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과학 기초 단어가 많이 들어있으니까요.
이번주는 아이들 개학이니, 좀더 힘을 낼 거에요.
아이때문에시튼 동물기를 읽다가...문득, 원서로 읽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그가 전하는 머릿말을 생생하게 느끼고 싶어요. 1800년대에 그가 쓴 글은 2000년대를 살고 있는 제인구달과 느낌이 흡사합니다. 그는 선구자지요. 그는 피가 끓는 일을 한 것인데, 오늘날 우리는 그를 두고 선구자라 하지요. 아이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생깁니다. 두권을 빌려왔어요. 어느 작가의 번역본이 마음에 드는지. 번역의 차이로 전혀 달라질 수 있는 책의 세계를 비교해주기 위해...... . 저는 몰랐거든요. 파브르곤충기때 아이가 먼저 맗해주었었죠. 전에 읽던 시리즈가 없어서 다른 것을 빌려왔더니...전의 작가 것이 더 재미나다고...
비교해보니 보이네요.
그것을 다 뛰어넘어, 영문으로 읽게 되면,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되면, 행복할 것 같아요.
작가가 나에게 말을 걸어주는,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써준 편지이죠. 늑대 저편에 숨어서, 직접 그림도 배워서 일일이 손수 그린거래요, 시튼이 직접.
동네 아줌마, 시간을 내라면 왜 못내겠어요.
황금같은 오전 시간! 청소는 뒤에 두고 한번 공부해봅시다.
저는 원래 청소가 뒤에 있거나, 내일 있거나 해서 괜찮습니다만.
스폰지밥이 외치네요. 씨유투마로우!! 우리도 외쳐요. 씨유넥스트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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