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영향으로 비가 오고있어 모두 태풍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긴장감속의 남북대화도 잘 마무리되었고요, 다만 아시아 증시가 요동을 치고 있어요~ㅋ
지난주는 여름방학을 마무리하는 한주였답니다.
친구들과 수영도 마치고 도서관 나들이도 맛을 들여 주말에도 꼭 가보고요^^
여전히 늘지않는 수영은 계속 다니기로 했습니다.

개학을 하고 달라진점이 있었습니다.
도서관 나들이에 맛을 들여서 일까요?
어제는 학교에 다녀와서는 "엄마 도서관 가면 안돼? 가서 과학동화 읽고 싶어, 도서관 가자"
"엄마, DANNY이야기 다음에 무슨책읽는데? 궁금해"
평소 느껴보지못했던 뭔가 묘한 감정이 뒤섞여 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들더라고요.
집중해서 더 잘해주길, 하나라도 더 써주길, 한번이라도 더 읽어주길......
아이에게 잘 해준것도 있겠지만 아이의 부족한 점만 자꾸 잔소리꾼처럼 말했던게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아이는 스스로 잘하고 있었고 엄마는 잔소리를 줄여야겠다는~ㅋㅋㅋ
학기초 리더스북을 챙겨줘야겠다는 다짐만 하고 잘 실천하지 못했는데요
지난주에는 조금씩 도전해보고 아이의 반응을 살펴보았답니다.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는 책선정~ 엄마의 숙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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