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번주 거의 쑥을 놓고 지내, 인사하기조차 민망한 쭌앤윤맘입니다. 여름 끝자락, 결국 바닥을 보이는듯 댓글올리는것조차 좀 힘들어했었네요. 오늘을 계기로 다시 한번 끈을 놓지않으려 해요. 요번달 정말 조울증에 걸린마냥 파고들땐 죙일붙들고있다가 막상 해야할땐 손을 놓아버렸었네요,, 반성하면서 여름 책장 마무리합니다..;;
요즘 많이 버벅거리면서, 수영에 매진하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실력이 나아지는건아닌데 아무래도 체력소모가 되다보니, 다른게 삐그덕 거리네요, 진이빠진다고해야할까 몸으로하는건어떻게든 버티고있는데, 다른건 아예 손놓고 지냈어요. 그러면서 느끼는게 정말 꾸준히 그대로 하시는 여러분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면서, 정말 대단하게 여겨졌네요. 항상 존경하고있지만, 슬럼프때마다 더더욱 대단하게 느껴져요. 요번주 그렇게 그냥 보내고 마네요, 여름시즌 마지막이라 참 씁쓸하지만, 이또한 제모습이라 가감없이 지나가렵니다. 다음주부터, 어쨌건 다시 이어가는걸로...
아쉬운 여름책장은 안녕하고~담달 가을책장에서, 또 뵈어요~! 여름시즌,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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