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제목...16+6이 뭐랩니까...덧셈도 못하는 아줌마래요.
26회째입니다.
저는..스콜라스틱에서 나온 마이클잭슨에 관한 넌픽션책을 읽고 듣고 있습니다.
지금도 틀어놓고 있습니다.
속도가 빠르지 않아서 그런지, 말하는대로 들리고, 들리는 대로 해석이 됩니다.
아웅~행복합니다. 들리는대로 해석이 되다니요...어느덧 재조합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온거에요.
그리고...영어동화 100을 ...더욱 열심히 듣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졸업을 할줄 알았는데, 아들이 너무 반복을 합니다. 딸램보다 더 심하네요.
그런데, 제대로 들여다보니 좋은 점이 있습니다.
썰물과 밀물...ebb and flow 우리와 순서표현이 반대지요. 그리고, 이 단어를 언제
제가 알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과학용어 좀 익혀야겠다고 다짐하고 지난주는 저도
함께 열심히 했습니다. 그렇다고 반복을 해도 아들램이 이 단어를 알고 있지는
않더군요. ㅋㅋ부러워할 필요도 실망할 필요도 없습니다.
음....오리기...붙이기...교재....등등이 너무 귀찮아 안하고 큰애 키웠고, 안하고 둘째
키우고 있지만.....둘째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너무 귀찮아서...
'윽박'이라는 편리한 도구를 사용하여 파닉스도 그냥...책 읽기 시켜서 넘어가 볼라고
합니다. 애미마다 타고난 재능이 다르니....저는 신께서...일찍 잘 수 있는 능력과 책을
읽어 줄 수 있는 능력을 주셨다 생각하고, 제 능력만 열심히 키워볼랍니다.
요즘은 낮에 잠자기 능력도 키우고 있으나, 역시 타고난 재능은 다 다른가 봅니다.
마이클 잭슨은 제가 좋아하는...몇 안되는 이름을 말할 수 있는 가수이며, 곡명을 말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가수입니다. 마이클은 수난을 많이 겪었죠. 화려하나 외로운 가수였고, 본의아니게 수많은 가쉽을 달고 살았죠. 너무 일찍 세상과 작별을 하게되었지만, 그래도 저는 그의 'ben'을 좋아합니다. 'you are not alone'도 좋아합니다. 사실, 그게 전부이지만, 그것만으로도 그는 대단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마이클 마저 집중듣기 갑니다.
분량이 꽤 되네요, 이책.
개학 1주일이 지났으나, 아직 방과후 시작전이라 제 마음은 뒤숭숭합니다.
재미난 책소개 합니다.
여행책이구요.
엄마, 일단 가고보자- 장성한 아들이 엄마 환갑잔치 비용을 들고 함께 준비하여 세계여행을 한 책입니다.
50년간의 세계 일주- 더럽고, 지저분하고....그곳이 나라라면 전부 갔다고 작가가 말하는 책입니다.
내용이 재미난지는 읽어봐야겠구요.
제목이, 컨셉이 느무느무 마음에 들어 베갯머리에서 읽어주면 좋겠다 싶어 구입했습니다.
읽어주게 될까요? 그것은 장담 못하겠습니다만.
그리고...공신만나서 집에 데려왔어요. 공신대표가 썼지요. 그의 꿈을, 살아있는 꿈을 사랑합니다. 그가 잘 되길 바라며, 그의 책을 이번주에 읽어보겠습니다.
역시, 책은 오프라인에서 제값주고 데려오는게 제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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