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브란스(5세), 울대(3세) 엄마 입니다.
여름이 다 가고~ 가을이 다가오네요.
여름 중반에 걸쳐 여기 저기 기웃기웃 거렸던것 같습니다.
항상 초반에는 성실함을 다짐하지만, 막판에는 후회를 거듭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번 여름 마지막 시즌에도 아침부터 올릴려고 했는데... 일이 엄청 많았네요. ㅠ.ㅠ

이번주에는 저 좀 성실했죠? ㅋㅋㅋ
장난이고요. 오랜만에 친구들 만났는데 울 애들이 워낙 날뛰어서
인사이드 아웃, 옥토넛, 터닝메카드, 폴리(울대꺼) 책을
거금 들여 서점에서 사줬어요.
잘 보더라고요. 역시 왜 엄마들이 전집 사지말라고 했는지 알겠더라고요.
덕분에 친구들과 수다떠는 시간 조금은 여유로웠습니다.

주말에 친구들과 신**에서 만났는데, 브릭스와 귀여운 이미지가 있길래
브란스, 울대 구경시켜 줬는데... 얼마나 말을 안듣냐면요...
울대 ...신발은 어디로 갔는지 맨발의 청춘
브란스...그냥 눈으로 작품을 보면 될걸...작가 이름을 살짝 뜯어놓길래 사정없이 뭐라해놨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보니 범죄를 브란스와 울대가 공모했군요....괜히 브란스만 뭐라했네요. ㅠ.ㅠ

브란스가 치과 관련된 책을 읽고,
병균들을 만들라고 했는데, 폴리를 만들었네요....
저건..저 토끼같은 정체 불명의 것을 뭘까요??? 말해줫는데 몹쓸 엄마가 기억도 못하고......ㅋㅋㅋ
쑥쑥이모들이 이름을 붙여주세요.^*^~
재미없는 읽기방이지만, 초보라는 점 감안하셔서 ~ 이해해 주시고
저 가을에도 계속~~ 즐겁게 참여하고자 합니다.
다음 가을시즌에서 새롭게 뵙겠습니다.
쑥쑥맘들 안녕~~(굳모닝 FM 무디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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