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이 개편되고나서인지 좀 북적거리네요.
새로운 분들도 많이 들어오시고 책방도 많이 기웃거려주세요.
주말은 잘 지내셨는지요?
2주 연속으로 민정아빠가 바쁜 관계로 그냥 집에 있으면서 밀린 책 좀 많이 봤어요.
요즘 가을바람이 넘 좋더라구요.
-월요일(7일)
같은 아파트 친구맘이랑 요가랑 등산을 시작했어요.
월수금은 요가, 화목은 등산.
저희집 뒷쪽이 낮은 등산로라 가볍게 잘 다닐수 있어요.
친구가 생겨서인지 지난주는 하루도 빠짐없이 잘 다녔어요.
역시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으면 운동이 더 잘되나 봅니다. ^^
민정이는 매주 똑같은 스케줄의 월요일을 보냈어요.

-화요일
민정이는 fly guy에 이어 가끔씩 brain bank g1도 혼자 읽고 있습니다.

-수요일

-목요일
도서관에 가서 책도 반납하고 앉아서 좀 읽다가 왔어요.
민정이는 꼭 원리가 보이는 과학동화를 읽어볼때면 집에 실험을 해보자고 책을 꼭
빌려가잡니다. 집에 실험해 보진 않았지만.... 한번 해 보죠뭐.


-금요일

-토요일
민정이는 사*수수 수학동화를 너무 좋아합니다. 아빠가 서울가는 바람에 놀 사람도 없고 피곤하기도 하고 집에 있었더니 수학동화를 한아름이랑 좋아하는 위인전만 뽑아오네요.
민정이는 피곤하다고 누워서 보고 엄마는 목이 터져라 읽어주구요.
혼자서 읽을수 있지만 여전히 엄마랑 같이 읽기를 좋아합니다. ^^
꼬맹이때 이렇게 책읽곤 했거든요.



-일요일
오전에 영어책좀 읽었어요. 제가 위니더위치를 쭉~ 읽어주어서 그런지 일요일은 왠일인지 winnie the witch midnight dragon을 한권을 리얼하게 읽어주는 겁니다!!!
긴 글밥은 처음이라 좀 놀라웠어요.
9기북클럽활동으로 준은물로 별자리바느질도 해보구요.

dvd는 페파피그를 처음 보여줬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정서상 아직도 페파피그가 민정이한테 맞나봅니다. ^^
오후에는 놀이터가서 자전거도 타고 줄넘기도 조금 하구요.
내일(월요일) 유치원에서 발표할 자연뉴스(주말소식)차례에요.
주말에 체험한 것도 없어서 지난주에 산 거북이에 대해서 발표하기로 했어요.
좀 재밌게 발표하려고 연습했지만 조금 힘들었는지 몇번하더니 그만해도 되겠다고 하네요.
내일 잘 할수 있으려나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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