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어엉엉엉말 가을이네요. 가을 운동회를 하는걸 보니.ㅎ
저는 유이 어린이집 운동회에서 줄다리기한번 하고 주말 내내 기진맥진..
유이가 4살때만해도 비실비실하기로 유명했어요.
소풍가서 픽 쓰러져 자버리니 선생님이 내내 애을 들쳐안고 다니고
다리아파요~힘들어요~ 하고 눈웃음치면 선생님들도 유이가 아직 가벼워 안을만 하다며 안아주시기도 하고. ㅋ
이번 운동회때 계주하는데 나름 잘 달려서 깜짝 놀랐어요.ㅋ
굳이 열심히 뛰어야게다는 생각은 없는것 같은데 따라잡히면 뛰고 따라집히면 뛰고..ㅋ
아..좀 건강해졌나보다..엄마는 뿌듯했어요 ^^
유주는 sp6기 완주선물로 두발 자전거를 득템했어요.
저도 두발자전거를 탈줄 모르고, 남편이 아이 자전거를 가르치는 그런 스따일이 아니라 -.-
혼자 무작정 타기 시작했는데,
하루만에 중심좀 잡고, 이틀만에 직진에 약간의 회전까지..
오늘 놀이터 가면 세번째 날인데 회전을 어느정도 마스터하리라 생각합니다.
아..저언혀 생각치도 않은 방향인데..체능인으로 키워야하나요...
영어 잘하는 체능인..ㅋㅋ
참..놀기 좋은 날씨네요.
이럴때는 책은 대놓고 좀 안읽으면 어때요.ㅎㅎ
이렇게 좋은 가을 날씨 금방 갑니다. ㅋ
아 4권 찍고 도서관 반납했어야하는데..아깝다..-.-

요즘 책..들고다니면서 읽고 있어요.
유치원 끝나고 피아노 가기전 15분, 바이올린 시작전 10분..요런식으로요.
아..느무 바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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