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오늘 상 받았어요~^^
sp 6기 완주했다고 쑥쑥에서 상장과 선물도 보내주시고~
엄마는 자전거 사주고~
울 유주 요즘 기분 최곱니다 ㅎ

북클럽에도 간략한 진행기 썼지만
거기는 홍박사님 비유하신대로 골목이니까 대로변에서 대놓고 다시 자랑질좀 하려구요.ㅋㅋ
제가 쓴 글 제가 펌..ㅋ
sp가 아일린 영어의 변천사인것 같아요.
작년 봄..4월쯤에 쑥쑥에 발을 담그기 시작해서 6월에 sp를 시작했더랬어요.
처음엔 한단어씩 말해주고 따라읽기만 해도 감동. 말해준 단어 첫글자보고 골라내기만 해도 감동하며 시작했더랬어요 ㅎㅎ
sp봉투에 글씨를 연하게 미리 써주고 트레이스만 하게 했었죠.
그래도 글씨는 꼬불꼬불ㅋㅋ

100번대쯤 가서는 트레이스안해주고 혼자 쓰게 시켰어요.
갑자기 갈길일 잃은것처럼 뛰어쓰기같은게 엉망..ㅎ

200번에 다와서는 너무나 익숙한나머지 글씨가 막 날라가지만..그래도 가끔 잘쓴거
몇장 보여드릴게요. 제가 봐도 느무느무 잘썼다는..ㅋㅋ
읽어주지 않아도 혼자 읽을 수 있는게 제법 됐었어요. 처음이랑 비교하면 너무나 큰 차이!
sp만으로 이게 된건 아니겠지만 sp를 통해서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과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를 잘 파악할 수 있었어요.

신발상자에 꽉꽉채워넣어 한가득이네요. 처음에 한 sp봉투의 테이프는 누래졌구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꾸준히 했다는거. 그거하나로 박수받아야 할 아이예요.
저는 아일린이 영어 엄청 잘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누구랑 비교해서가 아니라 나 어릴때 생각하고 7살 아이인거 생각하면요.
이렇게 영어할 수 있게 해줘서 쑥쑥이 너무 좋아요.

근데.. 저도 자르고 붙이고 숙제올리느라 고생많았는데..제 선물은 없나요?ㅋ
생각해서 주니까 바라는게 많지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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