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상장이 뭔지 아직 몰라 맹숭맹숭한 챠니, 축하한다고 호들갑 떠는 엄마.
많은 아이들이 같은 선물을 받았는지 많이 궁금해합니다. 선물만 관심 ㅋㅋ
아니라고, 처음엔 많은 친구들과 형,누나들이 같이 했지만 이렇게 200 까지 한 아이들은 몇 명밖에 안된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으쓱한 표정이예요.
이렇게 팍팍 티 내주시는 쑥쑥 운영진님들, 매우 감사합니당^^
어제 새로 산 수영모자와 수경 쓰고 끼고 인증샷이요.. (실리콘 재질의 모자를 너무 원해서 같이 매장에 가서 골라왔어요!)

생각해보면 정말이지 긴 시간들이었어요. 쉽게 도전했는데 하다 보니 쉽지는 않은 프로젝트예요. 저도 이렇게 봉투들 보면서도 기특합니다.
챠니는 일주일에 두 통씩 편지가 오는지 알아요. 전자편지 말고 진짜 편지로요. 누가 보내는 건지 궁금해하기도 했답니다. 살짝 지루해 할 즈음 챠니 좋아하는 색지로 봉투를 출력하기 시작했구요, 중간에 힘들어 할 때, 퍼즐 단어를 반듯하게 자르지 않고 지그재그 등의 모양으로 잘라 말 그대로 퍼즐 맞추듯 하기도 했어요. 지금은 읽을 수 있는 단어나 문장이 늘어난 건 당연하구요, 모르는 단어가 있는 문장도 당황하거나 짜증 내지 않고 그냥 엄마 따라 읽고 그림 보면서 즐깁니다. 새로 익히는 것도 수월해요. 아마 문장 구조도 어렴풋이 알지 않을까 생각해요.

좋은 프로젝트로 이끌어주신 분들께 감사 드려요.
그리고, SP6기 끝까지 해 온 우리 아이들, 대견하고 기특하고 대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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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7기 1,2조 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