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넘 좋네요. ^^
장롱에 잠자던 면허를 잠 깨운지도 언~~~ 10년이 넘었네요.
대학 때 미리 따 두었던 면허가 빛을 발하는 날~
어찌나 맘을 졸이며 운전을 했던지...
창문을 조절할 수도 없었고, 라디오를 켤 수도 없었지요.
더워도 추워도, 에어콘- 히터.. 손 못 보고, 출발할 때 그대~~~로 직진! ㅋㅋ
이젠... 그냥 슬~슬~ 하네요.
아직까지 기록은 무사고.
모.. 사연은 많았지만, 생략~ 헤헤~ ^^
요즘 날씨가 좋으니, 창문 열고 혼자 운전하면서 라디오 듣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필~이 꽂히는 노래라도 나오면, 음악을 크게 틀고 마구 달리고 싶으니...
이런 질주의 본능..
아직 젊은 건지... 철이 없는 건지..
제 차가 워낙 아담해서.. 90km이상 밟을 수도 없지만..
(100km/h 로 달리면 차라 요동을 쳐서 속력을 못 내네요.)
동네에서 질주는 못 하고.. 그냥 음악이라도 크게 틀어놓고 달리는데..
아~~~~~ 뻥 뚫린 길을 마구 달리고 싶네요.
쌩~~~ 쌩~~~~~ ^^
마음은 이리도 젊은데... 몸은... 삭아가는 이 느낌..
나이.. 하니 생각나는 동영상이 있네요.
중게에 '6분영어' 를 함께 듣고 공부하는 방이 있는데..
거기서 우리 턱에 대한 주제를 한 번 다뤘어요.
몸은 말랐어도, 나이가 들면 중력의 법칙에 의해서 턱 밑에 살이 처지는 현상이 생기네요.
일명 double chin
며칠 전... 저도 제 턱을 보고 깜놀했네요. ㅠ.ㅠ

점 점 늙어가는 이 기분~~~
여기 유게 엄마들은 공감이 안 되시겠죠?
빨강머리앤님이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올려주셨네요.
수술없이 double chin 을 막는 방법~~~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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