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번주 책방을 올리려 인사드려요. 주말들 잘 보내셨나요^^ ??추석을 지내고, 맞이한 주말이라 그냥 쉬면서 보낸 평온한 주말이었네요. 특별히 어데 안나가고 동네 놀이터에서 놀았는데도, 친구들과함께 어울렸더니만 하루종일 신나게 놀고왔어요. 사진한장 못남긴게 지금 글쓰다보니, 아쉽네요. 날이 넘 좋아서 뭘해도 좋은나날인듯 합니다.
지난추석엔, 간만에 강북나들이해서 일찍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늦었네요^*^추석다음날, 북촌한옥마을 다녀왔었거든요~^^아이들이 어려서, 걸어다니기엔 좀 벅찼지만, 고풍스러운 집들과, 드높은하늘, 또 어렸을때의기억들이 생각나 넘 좋았던거같아요. 예전 어렸을때 진짜 골목골목들이 참 많았었는데, 그런 길을 걷다보니, 집들은 울동네와 다르게 큰집들이었지만 그래도 울동네인양 즐거웠어요. 애들 더 크고해서, 잘 따라다닐때 또 오고픈 곳이었네요. 강북은 이런 옛맛이 참 좋은거같아요^_^
이래저래 쏘다니다보니, 책은 틀별난거없이 반복중이네요~ㅎㅎ그래서 맘잡고, 금요일 도서관가서, 종이아빠랑 피터브라운, 미야니시타츠야책이랑 오알티!!(드뎌 울동네에도..들어왔더라고요~^^) 빌려왔어요. ㅋㅋㅋ 맘이 풍성해지는군요, 아직 타츠야밖에 못읽어줬는뎅~다읽고, 또 책방 열어야겠지요?! 아하핫~모두들, 멋찐 한주 시작하셨길바라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바랄께요~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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